아이패드나 맥북 사실분들은 오늘 사셔야 겠네요
공식홈피가격이 아이패드 에어가 앉은자리에서 정가가 하루만에 30만원이 올랐습니다.
아이패드 미니가 100만원이 넘게 됬네요?
환율을 생각하면 올릴수도 있지만 다른기업들은 안그런데 애플은 아주 인정사정 없네요
저도 나중에 천천히 사야지.. 했던 아이패드에어를 급 구매했습니다.
조금 쓰다가 팔아도 이득이겠는데요?
쿠팡이나 이런데는 품절되거나 가격올리거나 할거 같네요 ㄷㄷㄷ
댓글 22
댓글 쓰기 10월내에 아이패드 신형이 발표된다는 루머가 파다 합니다만...
완전 바뀌어서 가성비가 더 좋을꺼라는... 이야기가....루머로 돍고 있죠.
30만원이면 지금 프로나 에어 사는게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놀랍게도
M2
와이파이 6E
블루투스 5.3
애플펜슬 호버링
이거빼고 그대로에 가격은 올라서 아마 우리나라는 70만원대로 나올듯합니다. 에어가 아니라 그냥 패드가요..
애플도 미쳐 가네요.
방금 보고 왔는데... 완전 다른데요.
홈버튼이 사라졌네요.
화면도 10.9인치로 늘고
m2도 아니고 바이오닉14입니다...
와이파이는 6라고 하고요... 어디서 보신건지 ㅋㅋ
가격은 꽤 올랐네요.
저건 신형 아이패드 프로 사양입니다
일반 아이패드는
에어4 대비
늘어난 두께, 무게, 크기
애플펜슬 1세대만 지원
라미네이팅처리 되지 않은 화면
블루투스 5.2 지원
와이파이 6 지원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 보호필름이나 케이스도 호환 안됩니다
분노가 생기는 점이 저 가격을 보고 새벽에 벌떡 일어나서 아이패드 에어 M1 버전을 살수 있었는데
아이폰12에 들어가는 A14 Bionic을 넣고 저가격을 받는다니..
저거 조차 잘팔리면 흠..
애플케어플러스는 바로 오른거죠?
아이패드프로 11인치 애플케어플러스가 14만9천원에서 18만9천원으로 오른듯하네요.
근데 지금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에서는 애플케어플러스 구매옵션으로는 안되있어서 제품도착후 따로 구매해야할수도 있을듯합니다.
가격이.. 참...
"에어가 아니고 일반판이" 저 사양이라 하셔서 정말 놀란 ㅋㅋ
프로를 잘못 쓰신 듯 ㅎㅎ
전 프로는... 관심조차 없어서... 프로 살 돈으로 맥북 에어 쓰면 되니.
일반판은 눈에 띄게 좋아지긴 했는데 가격인하 하면 생각해 봐야 겠네요.
아직 겔S5e가 컨텐츠 소비용으로 만족스러워서 ㅎㅎ
M1탑재한 아이패드들은 발열 이슈는 없고 대신 배터리 광탈이 있죠...
다만 그정도로 빡세게 굴리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그렇지
애초에 m1도 차고 넘치긴 해서, 사실상 그냥 저럴바에 램이나 더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쭝꿔 태블릿에 당하고, 아이패드나...? 하고 있었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허허...
갑자기 이렇게 확 오르니 당황스럽긴 하네요
살면서 달러환율 1400원을 처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