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름 목표.
올해의 마지막 지름이라고 생각한? 660s도 아직 받아보지 못했지만
벌써 부터 다음 목표가... 생겨 버렸네요.
이제는 좀 계획적으로 지르려고 합니다.
12월 용돈? 받으면 지를 예정입니다.
토르의 망치?라고 불리는 디디 하이파이 커넥터.
2.5mm to 3.5mm 커넥터 DJ34A와 DJ35AG입니다.
그냥 퍼오다 보니 사진 사이즈가...ㅋㅋ
색상이외에 큰 차이는 없는 듯 합니다. 가격은 $20 전후 두모델은 몇천원 차이네요.
최신 2022버젼의 신 디자인 커넥터들은 짙은 파란색의 금색 페이스플레이트가 달린 건데...
2.5 to 3.5는 안 나온듯 합니다.
N5005, 2.5mm에 연결 하여 사용하려고 합니다.
3.5mm랑 크게 차이는 못 느끼지만 기부니가... ㅋㅋ
그렇다고 소스기기 바뀔때 마다 갈아 끼는 것도 귀찮고요.
단자 교체용 커케로 사면 좋치만 좋은 케이블은 가격이...ㅎㄷㄷㄷ
비쥬얼 적인 장점도 있고요 ㅋㅋ
금이냐 스탱이냐 한달?간 고민해 봐야 겠네요 ㅋㅋ
댓글 5
댓글 쓰기편의성이 상당히 좋아 집니다.
지금도 젠에어켄 FD3에 커넥터 상시 연결해서 쓰고 있고 ㅋㅋ
오늘 V60 용 커넥터 가 오고 있죠...
(FD랑 v60는 변환도 아닌 그냥 패스스루...L자형 커넥터 ㅋㅋ)
쉽게 망가지는 일은 없겠지만 직접 단자를 탈부착 하지 않으니
기기 자체의 단자 보호도 되죠. ㅎㅎ
안 궁금하시겠지만 제 취향은 스뎅이요.
금색이 많이 들어가면 쭝궈스럽단 기분이 들어서... ㅎㅎㅎㅎㅎ
동감입니다. 저도 깔맞춤만 아니면 스뎅이 더 제 취향인데
소스기기가 검금 조합 젠에어켄, 금파? 조합 v60라.... 아마도
대륙스타일 금색으로...ㅜ.ㅜ
오...예쁘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