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택배도착+ HD 660s 3시간 청음기

 
 아시죠? 개인적인 의견이며 반박시 그말이 옳습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다음부터는 여려개 동시에 주문을... 패키지 사이즈를 보고? 뭐가 온건가 했네요.  
 내용물이 작아서 빈 봉지가 온듯 했네요. ㅋㅋ 
  
  정말 강력 추천하는 L형 커넥터 입니다. 회사를 추천한다는게 아니고 커넥터 자체 ㅎㅎ 
 그냥 3.5mm를 3.5mm로 연결해 주는거 이외의 기능은 없어요.  
 (엘지V 시리즈 폰을 쓴다면 출력 조절용 임피던스트릭에 이용가능.) 

요런식으로 자주 연결과 헤체를 반복 하는 단자에 물려 줍니다.  
 젠에어켄은 6.3이라 3.5변환 젠더 어쩌다 보니 나름 깔 맞춤이네요. ㅎㅎ  
 케이스 간섭도 없어지고 슬렁핏?이라 연결 방향전환도 쉽고  
 직접적인 마모가 없으니 단자 수명에 약간 도움이 될듯도 합니다.  
  
  HD660s은 3시간 정도 들으면서 3번이상 리턴?생각이 날정도 입니다만, 안 좋다기 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기기에 비해 확실한 우위에 있는게 별로 없네요. 
  종합 능력치라면... 충분히 뛰어난데  일단 착용이 불편해서 
  3시간을 듣고 중간 중간 3시간은 쉰듯 합니다... 
 클렘핑포스도 강하지만 힛도 빌드업 잘되고 사운드도 약간 피곤해 지는 소리네요. 
 장시간 들으면 목이 아프네요 무게감이 느껴 져요. 정착용이 안된건지... 
 해드밴드가 힘을 안 받는 느낌 입니다. 
  한 30분 듣다가 잠시 1시간 정도 ㅋㅋ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귀가 아프네요. 
 
 제가 낮잠?은 그데로 안 움직이고 자는 편이고 오늘도 일어 났을때 전혀? 안 움직인 상태ㅋㅋ 
 아미론이나 이온은 괞찮았는데...  
 중간에 잠시 빼고 자다가 다시 부스스 일어나서 다시 착용 했는데... 
 오 660s의 용도를 찾았어요.  
 밤에 혼자 음감 혹은 작업을 할때 불빛이 없어서 헤드폰 착용에 힘드신분 
  엘이디 뿅뿅에 선도 없는 바티스 쓰시면 최고일듯하고 ㅋㅋ  바티스가 없다면 660s도 좋습니다. 
 

돌기 3개가 있는게 왼쪽 입니다. 
 + 어둠 속에서 쓰면 이어패드에 먼지도 안 보이니 1석2조,  
 거기에 심심하고 오래된 디자인도 안 봐도 되니 1석3조. 
 포장 뜯은지 7시간도 안된 기기의 이어패드가...먼지를 모으네요...  
  젠하이져 HD님을불경하게 침대에 누워서 써서 그런가....
 디자인도 차라리 만지면 나름 고급인데 눈으로 보면 좀 제 취향은 아닌듯... 
 차라리 구600처럼 돌솥이었다면 촌스러울 수도 있지만 심심하진 않았을... 
 대신 더 오래 되 보였을듯 합니다만....
  
   진짜 인더스트리 디자인에  
 성능이나 기능을 우선한 디자인과 사운드...  
 전문가용 장비로 분류해야 할듯 합니다.  
 단지 누음때문에 늘 혼자 작업해야 할듯 합니다.  
 어둠속에서 혼자 작업하는데 특화된 젠하이져 6시리즈중  
 약간의 즐거움도 챙길 수 있는... FD3 4.4발란스로 들으니....극저음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