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말려 주시죠... ㄷㄷㄷ
지금 꽂혔... ㄷㄷㄷㄷㄷㄷ
댓글 53
댓글 쓰기말려달라고 적을 사이트로는 번지수를 잘못 찾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좀 끌리긴한데, 헤드폰 플래그십은 아직 살 단계가 아니라서
나중을 기약해야겠군요.
그럴리가 없나요? ㄷㄷㄷ
A2DC (사실상 오테 전용 단자) 사용한 것 정도일까요?
그외에는
오픈형이라 밖에 가져갈 수가 없다.
420옴이라 구동이 어려울 수 있을듯.
(물론 감도랑 계산해보면 R70x 같이 의외로 휴대폰 구동 문제 없을수도...)
디자인이 호불호 심하게 갈리게 생김.
정도인데 이걸 단점이라고 해야되는지 좀 의문스럽네요? ㅎ
그냥 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울리기가 좀 까다롭다는 말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앰프라고는 아톰인데... 저거 사고 다음으로 앰프 뽐 받고... 앰프 샀으니 그거에 맞춰 DAC 구입하고...ㄷㄷㄷㄷㄷㄷ
저 넓디 넓은 주파수 대역과
시원한 개방감을 줄 것 같은 구조에
270g의 가벼운 무게...
제 애정템인 MA900을 밀어낼 수 있을 것 같은... ㄷㄷㄷㄷㄷㄷ
동봉해주는 게 아주 마음에 드네요.ㅎㅎㅎ
아, 예~~
지르세요ㅋㅋㅋㅋㅋㅋ
지르지못하여 아픈 마음은 쉽게 치유될수있을까요?ㅠ
영디비 리뷰도 있는 제품이었군요.
지름 여부에 참고가 되실 듯합니다.
저도 참고해야겠습니다. :)
오... 이게 있었군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그래프 자체는 예전 타겟 스타일이라고 봐도 고역이 강조된 전형적인 오테스타일 같아보이는게... 제 취향은 아닌 듯 한데...
대구경 드라이버의 장점인지 극저역과 저역 표현이 좋다고 하는 의견과 건조하다는 분들도 있고 (건조한 저역 표현은 제 취향일 듯한...)
치찰음 심하다는 분들과 그래프와 다르게 고역이 자극적이지 않단 분들도 있고...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우와...
그쵸? 가보시지 않으시렵니까? ㄷㄷㄷ
단점: 비쌉니다. 그래봐야 헤드폰입니다.
그... 그렇죠... 비싸고... 좋아보이는.... ㄷㄷㄷㄷㄷㄷ
와 이거 좋아보이네요;;
카스타드님도 동참 하시렵니까? ㄷㄷㄷㄷㄷㄷ
지... 지르면 후회합니까...? ㄷㄷㄷㄷㄷㄷ
지금 할인하는 곳이 199... 카드할인하면 189 정도 합니다... ㄷㄷㄷ
꽂히셨으면 가셔야ㅋㅋ
함 다.. 달려볼까요....? ㄷㄷㄷㄷㄷㄷ
얼마 안해요. 한 250 정도...? 아, 할인해서 200 정도로군요.
같이 가보시게요? ㄷㄷㄷㄷㄷㄷ
앰프를 포함한 입문?정전형 헤드폰도 살수 있는 가격이기도 하구요.
ADX 500, 700을 세일할때 5000도 찾아 봤지만,
그 특유의 가벼운 착용감과 대구경 드라이버 이외에 어필 되는게 별로...
음...전 he1000v2, 포칼레디언스, 이온 느와르, 이더 플로우,
제이드2, 800s, LCD2C, LCD X 상그릴라, HE1 다 구매한 후
다음 순위 정도로 놓고... 구매 고려를 ㅋ
위에꺼 중 하나도 살 가능성이 없긴 하지만요.
그 착용감과 무게, 대구경 드라이버가 큰 매력 포인트죠..
제가 아직 정전형을 못 들어봐서 그런지 몰라도, 대부분 정전형들의 무게를 생각하면 오래 쓸 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저건 딱 봤는데 편하겠구나 싶더라는...
저는 아직도 소니가 MA900 같은 거 조금 리비전 해서 내주면 바로 살 것 같아요.
사실 와이프 모르는 비자금이 좀 있다보니...
괜한 공상 한번 해 봤습니다.
희안하게 평판형엔 뽐이 안 옵니다.
직접 들어보면 다르려나요... ㄷㄷㄷ
좋은 헤드폰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적이 나타나셨네요... 좀 죽이고 있었는데....
냉정하시군요... ㄷㄷㄷㄷㄷㄷ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헐... 오테가 탈테하는 듯한 구조네요.
시원해 보이지 않습니까?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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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할인이 끝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