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가을모기..
청년
2301 7 28
클로킹을 너무 잘 하네요.. 레이스도 아니고^^;
잠이 몇전이나 깼는지 원~~... 영디ㅣ비횐님들은 모기잡고 꼭 모기향 켜고 주무세요 ㅠ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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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2:09
22.11.03.
아마도호떡일거에요
저는 지금 12시부터 모기 한놈이랑 전쟁중이에요 ㅠ 살려주세요 ㅠ 아마 가을모기가 세다고하더니 진짜인가봅니다.. 호떡님도 꼭 잡으세요
02:15
22.11.03.
청년
저는 어제 두마리 잡았더니
다행히 오늘은 없는 것 같네요 ㅎㅎ
빨리 잡으시고 편하게 주무시길 바래요
다행히 오늘은 없는 것 같네요 ㅎㅎ
빨리 잡으시고 편하게 주무시길 바래요
02:29
22.11.03.
아마도호떡일거에요
결국 한마리는 못잡고 계-속 물렸습니다 흑 ㅠ
우려 감사합니다.
우려 감사합니다.
15:57
22.11.04.
2등
열심히 퇴치중입니다. 보이기만하면 잡는거엔 도가 트이다보니, 이젠 특이한 방법으로 잡고 있습니다. 1시간 전엔 바닥에 있는 모기 수건 던져서 잡았네요.;;;
02:09
22.11.03.
알린
정말 혐입니다.. 근데 수건으로 어케잡으신거에요 ㅋㅋ 저는 전기모기채로 휙휙 해도 잡히질않네여
02:15
22.11.03.
청년
완전 세게 던져서 잡았습니다. 아 머리를 말리느라 좀 수건이 젖어서 펄럭이지 않고 투척이 잘 됐습니다. 여튼 아무래도 어차피 잡을거 화나는 것보단 즐기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가지가지의 기행으로 잡아보고 있습니다. ㅋㅋ나름 스포츠나 예술로 승화시켜보고 있습니다.
02:20
22.11.03.
알린
와 대단하시네요 ㄷㄷ 어떻게 잡으셨징
15:58
22.11.04.
3등
우리집 모기들 사이에서는 제가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02:14
22.11.03.
GuerrillaYang
저도 맛집인거같은데 함께 힘내시져...
02:16
22.11.03.
GuerrillaYang
저도 제가 맛집인것 같긴 합니다.저도 같이 파이팅하겠습니다. 피가 맛집인건 고칠수가 없으니 손님이라도 열심히 잡아야겠습니다.
02:20
22.11.03.
알린
자자 모기 여러분 이 글에 맛집들이...
02:21
22.11.03.
저는 발바닥이나 관절에 물린거만 네방 넘는듯...
02:21
22.11.03.
lIllIlIlIII
발바닥이요? 그건 못참는데.. 버물리라도 바르시져
02:22
22.11.03.
여름에는 뵈다 안 하더만 왜 하필 지금 모기가 창궐을 하는지 ㅠㅠㅠㅠ
02:37
22.11.03.
COCT
가을모기가 세다더니 정말인가봅니다 ㅠ
15:59
22.11.04.
저는 새끼손가락에 두 방이나 물렸었죠...
02:56
22.11.03.
이노시톨
새끼손가락이면 아우..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ㅠ
16:01
22.11.04.
그 빛으로 유인해서 모기잡는 모기퇴치기 추천합니다 자기전에 미리틀어놓으면 잘잡더라구요
04:27
22.11.03.
카스타드
어 그게 뭔가요 이름이 머죠?
16:02
22.11.04.
청년
모기퇴치기 벌레퇴치기 등으로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16:49
22.11.04.
모기향 24시간 틀어놔야죠
10:10
22.11.03.
윤석빈
저는 왜 모기향을 틀어놓아도 별 효과가없는지.. ㅎㅎ;; 요즘 모기가 센건가 싶네요.
모기향 하나 추천해주세요^^ ㅎㅎ
모기향 하나 추천해주세요^^ ㅎㅎ
16:03
22.11.04.
청년
http://www.11st.co.kr/products/4649378223/share
요거 사서 액체 떨어지면 리필만 계속해주면 됩니다
요거 사서 액체 떨어지면 리필만 계속해주면 됩니다
16:43
22.11.04.
저녁때 되면은 모기 가 날라다니던데 특이한 건 모기가 소리를 안냅니다. 그런데 너무 통통해서 잘 보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즉시 손바닥으로 뭉개버립니다.
11:42
22.11.03.
박지훈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저는 모기가 퉁퉁하진않고 날렵해서 그런지 너무 빠릅니다..ㅋㅋ ㅠ
16:03
22.11.04.
다행인지 가을 모기가 주변에 없네요.
저도 어디가서 단맛으로 빠지지 않는데 말이죠. ㅎㅎㅎ
저도 어디가서 단맛으로 빠지지 않는데 말이죠. ㅎㅎㅎ
20:36
22.11.03.
Gprofile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ㅠ
16:03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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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별로 안보이던게 추워졌는데도 어디서 계속 튀어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