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그리고 금주 마지막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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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 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모 이슈의 마지막 출장이라
나갈 준비중에
지름글 하나 남깁니다.
갑자기 크레신이 땡겨서
몇개 추가 구매했습니다.
편의점 이어폰은 그린만 남아서
어쩔 수 없이... ㅎㅎ
빼빼로는 애들이 좋아해서
40개들이 통으로 샀습니다.
스페어로 9500도 1개 더
케이스가 있다는 걸 늦게 알아서
추가 선물로 구입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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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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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19
22.11.06.
굳지
당장 이거다 싶은 제품이 없으면
콜렉팅 겸 소소한 제품들을 지르는 편입니다. ㅎㅎ
콜렉팅 겸 소소한 제품들을 지르는 편입니다. ㅎㅎ
15:28
22.11.06.
2등 요 근래 울손이 늘어서 많이 질렀다 생각한 제가 다 숙연해집니다!!! 끝없는 지름엔 강력 추천이죠!!!
출장 잘 다녀오세요^^
출장 잘 다녀오세요^^
10:27
22.11.06.
마른장작
지금 출장지에서 늦은 점심 먹으며
잠시 접속중입니다. :)
마른 장작님도 좋은 제품 많이
구매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잠시 접속중입니다. :)
마른 장작님도 좋은 제품 많이
구매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5:27
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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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급발진을 좀 한것 같습니다. 울손 보급기들 이 참에 쫙 들어보고 싶기도 하구요^^
15:51
22.11.06.
마른장작
콜렉팅은 쫙 들여 놓는게 또 맛이긴 합니다. :)
17:57
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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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들 정리하면서 수집으론 안가려 노력중인데 ㅋㅋㅋ 간만에 급발진했습니다^^
18:45
22.11.06.
3등 맘에든 음향기기는 두개씩... 진정한 콜랙터...ㅋㅋ
미국엔 귀한 초코쿠키...맛이네요.
뺴뺴로도 주변에 두개씩 주시려나요 ㅋㅋ
11:04
22.11.06.
iHSYi
저도 그래서 혹시나 하고 9500 을 검색해보니 쿠*에 6만원에 올라와 있더군요. ㄷㄷㄷ
이 정도 가격이면 저도 하나 콜렉팅 하고 싶더라는...
.
,
그래서 진정하고 지르려면 제대로 지르자 싶어서... 결국 다른 걸로 질렀... ㄷㄷㄷ
이 정도 가격이면 저도 하나 콜렉팅 하고 싶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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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정하고 지르려면 제대로 지르자 싶어서... 결국 다른 걸로 질렀... ㄷㄷㄷ
11:11
22.11.06.
굳지
네, 가격 변동 보고 있는데
6만원이 됬길래
스페어 들인겁니다. :)
6만원이 됬길래
스페어 들인겁니다. :)
15:23
22.11.06.
iHSYi
젠하는 일단 나중에도 살 수 있을 거 같아서
아직 스페어는 안사고 있긴 하지만요. ㅎㅎ
아, 과자야 요청하면 달라는대로 줍니다. ㅎ
아직 스페어는 안사고 있긴 하지만요. ㅎㅎ
아, 과자야 요청하면 달라는대로 줍니다. ㅎ
15:25
22.11.06.
빼빼로가 시선강탈이네요 ㅎㅎ 출장 조심히 다녀오세요.
00:44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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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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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름 아이템 선정이 잘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지름력에 삼가 존경을... ㄷㄷㄷ
9500이 있는 걸로 아는데 또 질렀다고 하셔서 뭔가 봤더니 스페어였군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