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R 꼬다리 체험해 보겠습니다.
연월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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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 유튜브에서 예고됐던 알리 RU6가 얼마나 낮게 나오나 싶었는데,
최대 할인폭으로 관세 안쪽까지 떨어뜨릴 줄은 몰랐습니다..;;
안 그래도 새벽에 N5005 단칼에 취소되는 통에 기분이 좀 묘했는데
다행히 하나 건져서 속은 좀 풀릴 것 같습니다.
(새벽에 튕긴 건 + 오늘 수면시간 1시간이어서 여러 모로 개판이었습니다.. orz)
R2R 방식이 어떤 소리가 나는지도 좀 궁금했던 터라 이 기회에 제대로 체험해 봐야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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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57
22.11.10.
2등
반토막이네요. ㅎ 구매 축하드립니다. :)
그나저나 오늘 컨디션과 운이 안좋으셨군요.
ru6로 달래시고, 좀 쉬셔요.
그나저나 오늘 컨디션과 운이 안좋으셨군요.
ru6로 달래시고, 좀 쉬셔요.
21:58
22.11.10.
3등
오~ 저도 궁금한데... ㄷㄷㄷㄷㄷㄷ
22:17
22.11.10.
고민 좀 했는데 노이즈가 거슬린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넘겼어요
22:31
22.11.10.
측정치는 영 안좋긴하던데 말이죠 ㅎㅎ
뭐 근데... 전 usb-c 꼬다리들은 여러 단점들때문에 그다지 안끌리긴하더라구요.
(전력수급 문제, 사용중에 충전안됨, 소스 배터리 드레인 등등...)
22:35
22.11.10.
kalstein
R2R은 감성이죠 ㅋㅋ
23:55
22.11.10.
R2R 소리가 하이파이랑 거리가 좀 있긴한데 측정치 상관없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23:06
22.11.10.
궁금한데... 괴담 수준의 후기들을 봐서...
그리고 비싸기도 한 ㅎㅎ 이제 꼬다리도 별로 안쓰고요.
04:31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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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실도와는 거리가 있는 사운드일 것 같은데, 얼마나 설득력있게 양념을 촥촥 뿌렸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