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이 과연 더 필요한가...
사기 당하고도 나니... ㅋㅋ
보복 심리로 더 좋고?
더비싼ㅋㅋ이어폰를 찾다가...
과연 나한테 트라이브리드가 필요한가?
아니 이어폰이 과연 더 필요한가?에
대한 깊은 고뇌가 밀려오내요.
이어폰들 헤드폰과 다르게
각각의 맛이 다양하기 하지만...
헤드폰에 비하면 절대 성능은
한없이 부족 ㅋㅋ 제취향에서는요.
주로 이어폰은 실외에서 들을 때나 더울때 쓰는 용도인데...
이미 너무 많은데다가...
오공,w40,s12... 주력으로 가능한 3개 .
보조용으로 얄투시, 백설이,비디,이오백...
백백업으로 키네라랑 akg 에어등등도 있고
그외에도 TWS 다수가 이미 있으니 돌려 들어도...
지인이 자기 아는 사람이 조지아에서
이어폰 공장 간부?라고 소개해 준다고
합니다.
거기 가서 하나 주워오라고 하네요.
왜 가서 주워 와야하나 했는데...
그냥 보내 주면 되지...
조. 지. 아....
헉 조지아?
날개 다는 건가요. ㅋㅋㅋ
새옹지마...인가...
음... 돈은 그래도 받겠죠. ㅎㅎ
얼마나 빼줄찌. 직원 할인 50%?
명품 브랜드는 직원 할인
최대 80%까지 해 주던데...
갑자기 행복회로가 돌아 갑니다.
댓글 9
댓글 쓰기더 큰 지름을 위한 잠깐의 고난.. ㅎㅎ
과연... 더 필요한가...
필요하군요...
그나저나 전에 베리에이션 결국 사기였나요. ㅡㅡ
제품 몇가지로 종결할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취미가 되겠지만 그게 불가능한게 이쪽이라... ^^
오 드디어 플래그쉽 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