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음, 새로 올릴 예정] N5005 1분청취기
수정: 정착용 팁 찾았습니다. 오르자팁만세
정가 100짜리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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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용이 안 돼요
저음이 없어요
우울해요
와 ㅋㅋㅋㅋ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하죠...
착용감 극악해봤자 디렘프로급이겠지 생각했는데 더하네요 얜
제일 작은 팁 써서 깊게 착용하니까 늘 듣던 밸런스까진 나오는데 (hd600같이 저역 약간 빠진 소리)
이정도 밸런스론 날 울릴수가 없다... 이게 정가100일리가 없어더..... 이런 느낌입니다.
연구 좀 해봐야할것같습니다.
입구가 많이 좁네요
댓글 13
댓글 쓰기이어팁도 그렇고 강적을 만난듯합니다. 길들여봐야겠아요.
오르자tws팁 혹시나해서 시도해보고있는데
정착용하려 굳이 노력 안해도 제 소리가 다행히 들리는것같습니다. 치찰음 없고 극저역 아주 잘 들리네요.
저음머신이란 별명이 헛된게 아닌것같습니다.
제대로된 리뷰 조만간 올려볼게요.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전 정반대였었는데... 단박에 정착용이...
불량이 아닌 이상 저음충이 저에게도 충분?한 저음입니다.
성형이 정말 잘되는 폼팁도 시도 해 보시고
이어 가이드를 뒤집어서 언더...로... 보기엔 이상하지만...
전 언더로 착용하는게 오래 착용시살짝 귀가 더 편합니다.
정착용 하시길.... 응원합니다.
허허... 안타깝네요. 정착용만 되면 정말 단단한 신나는 저음을 들을 수 있는데...
성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건 또 왜...
어그로왕이 되었읍니다
네, 그래서 제품수령이 시작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케이블에 이어팁으로 제품 가격만큼 들어갔는데, 완전밀폐가 되어야 저음장인을 만날 수 있더라고요. 잘 돌려서 각도를 맞추는 기술도 함께 필요합니다.
문제는 개인별로 맞는 조합이 다 틀려서 시행착오 하는 수밖에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