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도전적인 시도를 상당히 많이 하네요.
감자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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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소니의 자회사 Ambie에서 내놓은 무선 이어폰 Ambie AM-TW01입니다.
외형이 꽤 독특합니다.
사진처럼 귀에 피어싱 걸듯이 착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안 무거우려나...
링크버즈처럼 독특한 드라이버를 개발해서 쓰는 건 아닌 것 같고, 일반적인 드라이버를 활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귀에 들어가는 작은 쪽 부분 (오른쪽)에 평범해보이는 드라이버 부품이 부착되어 있네요.
그나저나 소리가 나가는 구멍이 꽤 작은데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해집니다.
해외 판매는 안 하고 내수 시장에서만 판매해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름대로의 새로운 시장을 찾기 위한 시도인걸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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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2:18
22.11.16.
2등
특이한 거 너무 좋습니다 ㅎㅎ 일반적인 이어폰과는 소리전달이 다를것 같아서 더욱 궁금해지네요
02:31
22.11.16.
3등
귀가 두껍거나 얇으면....ㅋㅋ
특별히 기능상 장점은 모르겠고 ㅎㅎ
그냥 패션아이템?같네요.
특별히 기능상 장점은 모르겠고 ㅎㅎ
그냥 패션아이템?같네요.
02:42
22.11.16.
회사에 쓰시는 형이 있는데 음질은 기대 마시고 누음 존재
주변소리 들어가면서 음악을 듣는게 좋다고 하네요
주변소리 들어가면서 음악을 듣는게 좋다고 하네요
06:04
22.11.16.
누음이 많을 것 같긴 한데 디자인이 독특하네요 ㅋㅋ
09:09
22.11.16.
왠 아령이? ㅎ
이거는 왠지 궁금하네요.
소니는 AS때문에라도
혹시 정발해주나 지켜봐야겠습니다.
12:47
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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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오픈형 이어폰이네요.. ^^
제대로 울려줄 수만 있다면 소리가 들리는 느낌은 굉장히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