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뒷북) 이게 정식으로 나오다니...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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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메뉴라 그냥 뭐 곧 사라질 메뉴겠거니 생각 했는데
이게 정식 메뉴로 나왔네요 ㄷㄷㄷ
이 프랜차이즈 마침 집으로 배달도 되는 곳이던데...
물론 도전할 생각은 없어요 민초 까지는 괜찮은데 오래오는 좀 그래서 ㄱ-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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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22
22.11.18.
이노시톨
어떤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참 놀랄 것 같습니다 ㄱ-
참 놀랄 것 같습니다 ㄱ-
19:34
22.11.18.
2등
이거 리뷰를 보니...
저번에 디핑소스와는 다르게
내돈 리뷰는 안하고 싶더군요. ㅎ
19:42
22.11.18.
Gprofile
저도 누가 사주는 거 아이면
딱히 건드릴 것 같지는 않네요 ㄱ-
딱히 건드릴 것 같지는 않네요 ㄱ-
19:44
22.11.18.
COCT
아니 이거 왜 이십니까?
열성 민초단 두 분이... ㄷㄷㄷ
인생 뭐 있습니꽈? 일단 고!!!
후기 기대합니다. 고~~~고!!!
20:19
22.11.18.
굳지
이거 영상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민초단을 우롱하는 음식이라는 평입니다. ㅎ
민초단을 우롱하는 음식이라는 평입니다. ㅎ
20:21
22.11.18.
굳지
이건 음식 카테고리에 넣기가 애매할 것 같아요 ㄱ-
20:23
22.11.18.
COCT
참민초단 두분의 후기를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
22.11.18.
윤석빈
시로요 ㅜㅠ
20:23
22.11.18.
윤석빈
근데 트라이 해보려 해도
머~얼리 원정 가야되서
아마 빠른 시일엔 어려울 듯 하네요.
머~얼리 원정 가야되서
아마 빠른 시일엔 어려울 듯 하네요.
20:45
22.11.18.
3등
괴식이긴 한데 그래도 먹어보고 싶은 생각은 들긴 합니다.. orz
다만 제 주변에는 판매하는 곳이 없어서 원정 떠나야 하다 보니 포기했습니다..;;
20:29
22.11.18.
연월마호
맛집이면 원정도 가겠지만은 저건 좀 그렇죠 역시 ㄱ-
20:45
22.11.18.
민트초코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런 건..
20:44
22.11.18.
니귀에BA
동감입니다 ㄱ-
20:45
22.11.18.
니귀에BA
쿠앤크를 뺐다면 좀 생각해볼만도 한데
쿠앤크에 뜨거운 민초와 고기... 으으음.
쿠앤크에 뜨거운 민초와 고기... 으으음.
20:46
22.11.18.
따뜻한 민초는 민초에 대한 혐오감을 조성하기 위한 반민초단의 음모라고 생각합니다.
20:54
22.11.18.
JordanKwon
그러니까 말입니다 ㄱ-
21:06
22.11.18.
민초좋아하지만 이건아닙니다
21:11
22.11.18.
청년
민초라고 이름 붙여놓고 음식으로 장난 친 거죠 이거는 ㄱ-
21:12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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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걸 먹어야 한다면 혀를 깨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