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김치!
청년
238 2 12
조만간 수육과 함께 김치녀석들을 혼내주도록하겠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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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06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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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하고 오늘도 하고 그제도하고.. 며칠째 김치에 파묻혀잏었습니다
21:07
22.11.26.
청년
혹시 김치 종류별로 하고 계신가요?
저희는 순무 배추 깍두기 파김치
이렇게 4종했습니다. ㅎㅎ
저희는 순무 배추 깍두기 파김치
이렇게 4종했습니다. ㅎㅎ
21:08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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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종류별로 한데다, 중간에 하다가 양념 모자라서 다음날에 하고 그러다보니 일주일은 걸린 것 같아요 가족 다 일을 해서 저녁에밖에 시간이 없거든요
21:10
22.11.26.
청년
아, 퇴근 후 짬짬히 하시려면
많이 피곤하셨겠습니다.
빠른 시일에 수육과 함께 혼내주세요. ㅎㅎ
빠른 시일에 수육과 함께 혼내주세요. ㅎㅎ
21:15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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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최근에 잠만 엄청 잤네요 --ㅋ
21:19
22.11.26.
2등
어우.. 군침 돕니다.. ㄷㄷㄷ
여.. 여기서 이러시면... ㄷㄷㄷㄷㄷㄷ
김치 담그시는 분 고향이 충청도 이북 어디신 것 같습니다.
대개 서울 김치는 맑고, 남도 김치는 양념을 진하게 하죠. 아무래도 기온차가 있어, 쉽게 쉬지 않게 하려니 이런 차이가 생긴 것이겠죠.
21:31
22.11.26.
굳지
경상도분이신데. 서울올라오신지 한참되셔서 아마 남도쪽 김치랑은 좀 맛이 다를것같아요!
21:36
22.11.26.
3등
김장 날엔 막걸리 한 잔... 캬!!
22:08
22.11.26.
alpine-snow
헉 막걸리 하나 추천해주세요 ㅎ 세지않은걸로.. 제가 술을 즐겨먹진 않아서
22:35
22.11.26.
청년
지평 생막걸리(5%) 추천요. ㅋㅋㅋ
23:32
22.11.26.
alpine-snow
감사합니다!
19:09
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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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진 본김에 김장김치 혼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