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몽사몽중 남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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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금,토 접대출장 행사에다가
일요일에 추가 행사를 뛰었더니...
아무래도 술병이 난 듯 합니다.
접대 자리라 술을 마다하기 어려워서
적당히 조절하긴 했지만...
헤네시를 몇병을 비운건지... ㅡㅡ
일요일 밤부터 오늘 종일 지끈지끈하네요.
덕분에 종일 비몽사몽하다가
이제야 좀 나아지는 중입니다.
오늘 글을 보다보니
상관완아 공구 및 배송 시작한단
정보가 있길래 봤는데
일단 송장은 나와 있는 것 같네요.
내일 점프해서 도착하면 좋겠습니다.
원래 일요일쯤에는
사진의 게임 이야기를 써볼까했는데
좀 나중으로 미뤄야겠네요.
조금 더 쉬어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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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헤네시... 꼬냑 좋아합니다.
21:48
22.11.28.
굳지
꼬냑 한때는 술에 꽂혀서 투어 나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여러 이유로 술은 거의 안 마십니다. ㅎㅎ
지금은 여러 이유로 술은 거의 안 마십니다. ㅎㅎ
09:45
22.11.29.
2등
캬... 헤네시!!
마셔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저도 어젯밤에 어머니와 동생과 소주 좀 마셨더니 오늘 좀... ㅋ
점심 때 짬뽕 먹고 속풀이 했습니다.
마셔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저도 어젯밤에 어머니와 동생과 소주 좀 마셨더니 오늘 좀... ㅋ
점심 때 짬뽕 먹고 속풀이 했습니다.
22:16
22.11.28.
alpine-snow
저도 뭐 이런 자리 아니면 마시긴 어렵기도 하고,
원래는 술은 자중해야되는 지병이 있는데,
특별한 케이스였습니다.ㅎㅎ
근데 후폭풍이 오래가네요.(__)
원래는 술은 자중해야되는 지병이 있는데,
특별한 케이스였습니다.ㅎㅎ
근데 후폭풍이 오래가네요.(__)
09:44
22.11.29.
3등
접대라면 XO 이상급... 오드비? ㅎㅎ
22:28
22.11.28.
iHSYi
XO랑 XXO 였습니다. ㅎ
09:39
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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