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렉카차 불렀네요.ㅠ.ㅠ
iHSYi
366 4 9
역시 트레픽이 있으니 자꾸 서야 해서
운전이 불가능 하군요. ㅋㅋ
근처 정비소를 들러 갈라다가
눈탱이 걱정에 토잉 업자.불렀답니다.
그냥 직장에서 부를껄...
다행히 비싼? 보험료 내는 보험사에서
커버해 준다고 하고 알아서 업자 보내서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실시간으로 보여주는데 렉카차가
점점 멀어지는 느낌...ㅠ.ㅠ
춥고 배고프네요.
5시 반인데 왜 이리 어두운지...
본의 아니게 어둠속에서 음감중 입니다.
보조배터리 까지 빵빵하게 있어서
다행 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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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16
22.12.03.
alpine-snow
얼어 죽지 않으려고 걸어서 근처 KFC에 들어가 있었죠.
이번주에 갑자기 온도가 떨어져서... ㅎㅎ
이번주에 갑자기 온도가 떨어져서... ㅎㅎ
09:37
22.12.04.
2등
허허.. 결국은... ㄷㄷㄷ
09:44
22.12.03.
굳지
바보짓 한거죠. 출근 않하고 그냥 바로 토잉했어야 하는 건데
괜히 출근 해서 ㅎㅎ
괜히 출근 해서 ㅎㅎ
09:37
22.12.04.
3등
겨울이라 한국도 5시쯤되면 해떨어집니다.
18:02
22.12.03.
Gprofile
4시 조금 넘으니까 어둑어둑...
안전상 문제가 있을듯 해서 차 세웠죠. ㅜ.ㅜ
안전상 문제가 있을듯 해서 차 세웠죠. ㅜ.ㅜ
09:38
22.12.04.
아이고 잘 들어가셨나요ㅠㅠ
18:48
22.12.03.
스티브
네... 잘 들어와서 후회중 ㅎㅎ 그냥 출근하지 말껄...
하다 못해 퇴근 시도? 하지 말고 토잉할껄 하며 ㅎㅎ
하다 못해 퇴근 시도? 하지 말고 토잉할껄 하며 ㅎㅎ
09:40
22.12.04.
iHSYi
다행입니다ㅠㅠ 차문제가 참 어쩌다 한번 터지는게 골치 크게아픈데ㅠㅠ
11:38
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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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옷은 따시게 입으셨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