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모틱을 넘보다니... (feat isine10)
kalstein
600 1 4
잘못했습니다 ㅋㅋㅋ
미쿡애들은 머리는 작던거 같은데... 이도는 넓은건가요 ㄷㄷㄷ
지름이 2mm는 더 넓어야 쑤욱 잘 들어갈꺼 같군요.
뜬금없는 isine10 소환되어서 큐델릭스와 함께 PEQ 10band 해봤습니다.
영디비 에서 날쎄님이 예전에 만드셨던게 있었죠...
그시절엔 아마 큐델릭스가 없어서 pc전용으로 해야되다보니 별 필요성이 없었던걸로 기억하네요.
(PC에서는 사실 reveal 쓰면 충분하니)
캬... 이게 이렇게 편할수가 있었군요 ㄷㄷㄷㄷㄷㄷ
물론 어디까지나 에티모틱에 비해서입니다만.
근데 톤제네레이터 돌려보니...왼쪽이 저음부가 조금 불량이네요 ㅡㅡ;;;
100hz 이하는 지직거리는 노이즈 소리가 같이 들립니다.
첨에 샀을때부터 좀 왼쪽이 사용할때 찌그덕이나, 필름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좀 나기도 하고 그랬는데...
사알짝 불량뽑기였나봅니다.
쩝... 뭐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음악 들을때는 인지가 안되니 어쩔수없네요.
음린이일때 헤드폰스러운 이어폰 느낌에 푹빠져서 샀던지라 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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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래서 편한 se846을 권장해드리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8
22.12.09.
윤석빈
846도 좋은기기죠... 게다가 어차피 전 초고음영역을 못들으니 ㅋㅋㅋㅋ
매물 노려보고있어야되나;;
근데 막귀입장에선 aonic4랑 구분이 잘 안되는것이 함정....?!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매물 노려보고있어야되나;;
근데 막귀입장에선 aonic4랑 구분이 잘 안되는것이 함정....?! ㄷㄷㄷㄷㄷㄷㄷㄷㄷ
00:26
22.12.09.
kalstein
에티모틱은 고막 옆에 닿을락말락까지 넣어야 정착용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특유의 메마른 음색이 나온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특유의 메마른 음색이 나온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30
22.12.09.
kalstein
근데 se846의 초고역이 답답하게 닫혀있는 성향은 귀 보호 차원에서 어쩔수 없는거 같긴 해요
가장 예민하게 들리는 중역대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치고 나와서
초고역대까지 시원하게 열어놓으면 고막에 피가 날거 같은 인상?
애초에 스테이지용이니 장기간 사용도 고려 해야하니 말이죠..
가장 예민하게 들리는 중역대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치고 나와서
초고역대까지 시원하게 열어놓으면 고막에 피가 날거 같은 인상?
애초에 스테이지용이니 장기간 사용도 고려 해야하니 말이죠..
01:34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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