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방 정리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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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밤 11시 30분.
애들 재우고 나니, 진이 쪽 빠집니다.
잠깐 음악이라도 들을까해서
방에 들어갈까 했는데...
최근 한달여간 지른 물건들을 정리를 안했더니...
지금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제 방이 창고처럼 되고 있네요. ㅎ
아직 아빠가 방 정리하려고 하는걸
얌전히 두고 보질 않고,
지금처럼 재우고 나면
저도 지치는 루틴이 반복되니...
문자 그대로 산더미처럼 박스가 쌓였습니다.
지금 보이는 광경을 찍으면
나름 월 결산(?)은 되겠지만...
이걸 차마 사진으로 올릴 순 없어서,
글로만 남깁니다.
연말에 애들이랑 엄마 처가로 좀 보내고
정리 한번 해야겠네요. ㅎㅎㅎ
별개로 내일은 j1 프로 들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녁에 잠깐, 모레 사무실에서 잠깐
들어보고 간단히 초두 남겨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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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40
22.12.13.
COCT
아, 정리하려고 보내는 것이 맞습니다. ㅎㅎ
애들이 있으면 이 박스 더미들 정리 못해서요.
연례 행사(?) 입니다.
엄마랑 애들은 휴가차 2일 정도
처가로 보내고
저는 집 대청소 좀 하구요.
애들이 있으면 이 박스 더미들 정리 못해서요.
연례 행사(?) 입니다.
엄마랑 애들은 휴가차 2일 정도
처가로 보내고
저는 집 대청소 좀 하구요.
23:43
22.12.13.
Gprofile
혼자서 대청소라니 화이팅 입니더 ㄷㄷ
처가에 보내고 나홀로 집에를 즐기시려는 줄 -_-;;;
처가에 보내고 나홀로 집에를 즐기시려는 줄 -_-;;;
23:45
22.12.13.
COCT
제가 정리하면 칼각 맞춰서
정리해야되는 성격이라...
애들이 방해하면 이걸 할 수가 없어서요. ㅎㅎ
그래도 정리하면서 아마 중간중간
게임은 할겁니다. ㅎㅎㅎ
청소하면서 볼륨도 크게 노래도 듣구요. :)
정리해야되는 성격이라...
애들이 방해하면 이걸 할 수가 없어서요. ㅎㅎ
그래도 정리하면서 아마 중간중간
게임은 할겁니다. ㅎㅎㅎ
청소하면서 볼륨도 크게 노래도 듣구요. :)
23:50
22.12.13.
2등
정리. 귀찮아서 지름을 덜?하게 되는데 ㅋㅋ
01:52
22.12.14.
iHSYi
전 지르는게 0순위라 지금 같은 사태가 벌어진거죠. ㅎㅎ
09:48
22.12.14.
3등
택배가 많이 오면 뜯어보는 것도 일이죠. ㅎㅎㅎ
03:04
22.12.14.
굳지
맞습니다. 뜯어서 사용하는 제품은 사용용 정리 박스에
박스는 박스 정리 박스에 하다보니 부피도 확 늘어나구요.
박스는 박스 정리 박스에 하다보니 부피도 확 늘어나구요.
09:49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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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로요...? 정리 하려고만 처가로 보내시는 건 아니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