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청음은 물건너 갔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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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 원래 오후에 그다지 바쁠 일정이 아니였는데...
오전에는 감기기운 땜에 좀 골골거리느라 시간이 다 가고
오후엔 갑자기 몰아치는 미친 수정건들이 몰려오는 바람에...
야근+청음은 손도 못대고 있네요.
야근 하면서 오늘은 사진만 올려야겠습니다. -_-a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간음감이 그렇게 좋다는데 ㅜㅜ 일 잘 마무리 되어서 주말에는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