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신없이 흘러간 하루... +지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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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은 예정과 달리 일이 와장창이라
마치고 귀가하니 밤 11시 20분이네요. ㅎ
뭐 지르고 할 정신도 없었는데,
막상 들어오면서 둘러보니
오늘은 더 살게 딱히 없긴한데,
다음주에는 살만한 것이 보입니다.
옆동네 ifi 신작 앰프들 나온다고 하네요.
앰프들과 함께 이어폰도 몇개 더 삽니다.
(근데 경쟁 치열할 듯하네요. ㅡㅡ;)
금주 음향 지름은 낮의 훅엑스로 마치고
다음주에 힘내야겠습니다.
아, 애들이 트리 꾸미고 싶다고해서
대형 트리 하나 주문했네요. 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