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지름의 밀폐형은 대략...이렇게 좁혀지겠군요.
kalstein
532 1 9
1. 마크레빈슨 5909
장 : 좀 저렴히 살수있는 기회가 있다.
유선모드로 그냥 사용해도 좋은 음질. (전용케이블은 좀 그렇지만...)
단 : 디자인.... 사이티드 만족이 안될듯?
2. B&W PX8
장 : 이쁨.
조만간 공구한다고?
단 : 요새 돈 없는데... ㄷㄷㄷ 공구내년 중반에 하믄 안될까여?!
유선모드 사용이 좀 별로일지도?
각종 소모품 (배터리 or 이어패드) 어찌될지 모르겠음.
3. B&O
장 : 완전이쁨. 취향저격수준...
단 : 비쌈.
4. 댄클락 제품군 중 하나. (이온2 계열)
장 : 가벼움
단 : 무선안됨.(어케보면 장점이기도...?)
비쌈.
뭐 이럴꺼 같군요....흠.
회원님들의 취향은 어떻습니까? ㅎ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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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3:12
22.12.16.
2등
5909는 안 들어봤지만 하만 그룹 특유의 1~2퍼센트 부족한 것이 신경쓰여서(+ASR 측정치 특이점) px8이 무난해보이네요.
03:23
22.12.16.
3등
B&O H 95나 HX금색이
가장 취향이긴 한데 ㅋㅋ
BTR7,고블루정도 달아주면 모든 부분이
커버가 아닐까 합니다만 ㅋㅋ
은근 이뻐요 이온시리즈.
04:34
22.12.16.
다행(?)하게도 저는 언급하신 제품들이
아직 눈이 가진 않네요. ㅎㅎㅎ
10:38
22.12.16.
이온 x 어떠신지 ㅋㅋ
11:21
22.12.16.
lIllIlIlIII
패드 무너지는 문제는 이온2도 같나요?
11:37
22.12.16.
kalstein
패드가 똑같기도 하고 형상에서 오는 문제라서 데코니패드도 동일증상 있다 합니다
11:43
22.12.16.
lIllIlIlIII
에공...전 그런거 신경쓰기 싫어하는데 ㅋㅋ 댄클락은 좀 제외시켜봐야되는것인가 싶네요.
12:04
22.12.16.
2번 강추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스텔스, 스텔리아
12:18
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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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제품은 몇종 들어봤는데
좋게 말해 편한 소리지 저는 딱히 감흥도 없다고 생각되서 영 아니더라고요 ㅋㅋ
차라리 무색무취 느낌이면 그건 그거대로 솔직하다 생각합니다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