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역시 인연이 아닌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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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퇴근하면서, 메인 취미쪽
제품 입고로 기쁜 기분이였는데
이어서는 안기쁜(?) 상황이 되었네요.
집에 도착해서 영디비를
보다보니
ea2000을 샀다는 글들이 있어서
이상해서 옆동네 가보니
3차 예약을 하고 있었네요.
샤워하고 사볼까 싶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씻고 나오니.....
두둥...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다음주에도 공구들 많이 나오던데...
구매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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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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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27
22.12.18.
캐주얼유저
네, 재고 보려면 수량 오버해서 찍어봐야 되죠.
21:29
22.12.18.
2등 네이버 검색해보면 음향 커뮤니티들에서 중고로 열심히 팔고 있더군요.. 저는 2차라 내년인데, 설연휴 전에만 오면 좋겠네요
21:28
22.12.18.
캐주얼유저
저는 일단 중고로는 왠만하면 안들이는 스타일이라
중고로 산다해도 오래 커뮤 활동하신 분이
파는 것만 사는 편입니다.
ea2000 처음엔 별로 생각 안했는데
옆동네에선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게
되려 호기심이 생기긴 하네요.
중고로 산다해도 오래 커뮤 활동하신 분이
파는 것만 사는 편입니다.
ea2000 처음엔 별로 생각 안했는데
옆동네에선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게
되려 호기심이 생기긴 하네요.
가능한 빨리 잘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21:30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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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향장비는 좀 소모품이라고 보고 있어서, 중고거래 자체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저가품을 너무 오랜 기간 여러 제품을 사용하다 생긴 이상한 버릇인데..
21:32
22.12.18.
캐주얼유저
전 기본 성향이 콜렉터라서...
중고는 부득이한 경우에만 사는 편입니다. ㅎㅎ
중고는 부득이한 경우에만 사는 편입니다. ㅎㅎ
21:39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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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쓸만한데 개인 취향이 아닌 물건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전 중고거래는 사고파는거 다 꺼리기도 하고...
앞으로도 재밌는 물건이 나오면 취미생활의 일환으로서, 가벼운 가격이라면 재미삼아 한 두 개씩 계속 구입할 수도 있는데.. 멀쩡한 물건 안쓰면 아까우니 주변사람에게 선물로 주거나 가족에게 무기한 대여를 해줄 것 같은데...
줘 버리면 제 물건이 아니니까요 ㅋㅋ
22:11
22.12.18.
캐주얼유저
저는 콜렉팅 할 때
기본 소장을 전재로 하는 편이라
이미 샀다면 마음에 안들어도
다 제습제 넣어서 보관해둡니다.
간혹 3개 이상 구입한 것이 마음에 안들면
일반인들이 좋아하는 제품에 한해서만
친한 지인에게 한개 선물하기는 하네요.
전 아직 음향은 수집한지가 얼마 안되서
처음부터 선물하려고 산 경우가 아니라면
방출한 물건은 아직 없습니다.
이미 샀다면 마음에 안들어도
다 제습제 넣어서 보관해둡니다.
간혹 3개 이상 구입한 것이 마음에 안들면
일반인들이 좋아하는 제품에 한해서만
친한 지인에게 한개 선물하기는 하네요.
전 아직 음향은 수집한지가 얼마 안되서
처음부터 선물하려고 산 경우가 아니라면
방출한 물건은 아직 없습니다.
22:26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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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쉬운 길은 없네요...
22:33
22.12.18.
캐주얼유저
뭐 저는 성향이 그런거니까요.
앞으로 소장을 하실지,
종결 제품을 찾아서 정리하실지
본인에게 맞게 길을 찾으시면 되겠지요. ^^
앞으로 소장을 하실지,
종결 제품을 찾아서 정리하실지
본인에게 맞게 길을 찾으시면 되겠지요. ^^
22:36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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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사정상 아마 종결 제품은 ㅎㅎㅎ
22:54
22.12.18.
3등 아무튼 3차 올리자마자 동날 정도로, 이번 공구가 잘 되고 있으니... 심갓에서 좋은 제품 앞으로 내면, 그것도 좋은 가격에 잘 해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1:35
22.12.18.
캐주얼유저
심갓은 이전에 옆동네 까마귀 사건에서도
한국 친화적으로 아주 잘 해결해준 경우가 있어서
아마 앞으로도 계속 잘 해줄 것 같네요.
저도 그때 이후로 호감이였습니다.
한국 친화적으로 아주 잘 해결해준 경우가 있어서
아마 앞으로도 계속 잘 해줄 것 같네요.
저도 그때 이후로 호감이였습니다.
21:40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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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건만 잘 뽑아주면 되겠네요
22:08
22.12.18.
캐주얼유저
심갓 제품은 매번 평은 좋았다고 하니
앞으로도 좋은 제품이 많이 나오겠지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이 많이 나오겠지요.
22:10
22.12.18.
입고된 물량 다 팔리면 또 재입고 됩니다
21:47
22.12.18.
박지훈
아, 현재 예약만 받고
입고가 안되는 상품입니다.
수량이 적다고 하네요.
이번 3차 지나면 정가로도
상당히 시간 지나야 살 수 있을 겁니다.
입고가 안되는 상품입니다.
수량이 적다고 하네요.
이번 3차 지나면 정가로도
상당히 시간 지나야 살 수 있을 겁니다.
21:51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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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년 1월 부터 발송??? 심갓 공장에서 무슨 일 생긴 건 아니겠죠
22:03
22.12.18.
박지훈
그런건 아닐거고,
초기 물량이 동난 것 같네요. ㅎㅎ
초기 물량이 동난 것 같네요. ㅎㅎ
22:04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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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품 준비할때 몇백개 이런 식으로 준비하는데 그것 보다 적다면은 공구 보다는 정가에 판매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22:08
22.12.18.
박지훈
내년에 어떻게 되나 좀 지켜보려구요. :)
2000은 1차 수량이 진짜 순삭되었다고
알려져 있어서(공구 영상 시작전에 끝난걸로...)
런칭에 한해서는 수량 부족은 맞을겁니다. ㅎㅎ
22:09
22.12.18.
ea2000 은 많이 팔 생각은 있나보던데요. 계속 예약 받으니까요. ea500은 왜 응답안하냐고 ㅋㅋㅋㅋㅋㅋ
22:00
22.12.18.
kalstein
응답하라아아아!!
근데 전 아직 500도 못 뜯긴 했네요. ㅡㅡa
근데 전 아직 500도 못 뜯긴 했네요. ㅡㅡa
22:04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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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00이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이제 어지간한 레벨의 이어폰은 추가구매 안할꺼 같습니다;;;
22:06
22.12.18.
kalstein
500은 대부분 평가가 좋더라구요.
사실 일정하게 더 안살 마음이 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 약간 청음보단 모으는쪽으로
변질되는 중이라서요. (__)
사실 일정하게 더 안살 마음이 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 약간 청음보단 모으는쪽으로
변질되는 중이라서요. (__)
22:08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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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500은 미끼상품에 해당하는 가격 정책을 ㅎㅎ
22:09
22.12.18.
캐주얼유저
미끼인데 너무 고급 미끼인 것 같네요.
옆동네 평가들만 보면 500이 더 좋다는
말도 나오는 판이라... ㅡㅡa
옆동네 평가들만 보면 500이 더 좋다는
말도 나오는 판이라... ㅡㅡa
22:11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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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2:13
22.12.18.
옆동네는 개인적으로 MSG를 너무 쳐서 실패한 적이 더 많다는;;
20:02
22.12.19.
분조장인
옆동네 공구는 뽐 오는 것만 사서 그런지
전 아직까진 실패한건 없네요.
전 아직까진 실패한건 없네요.
21:01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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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넣은 거는 재고 체크가 안되나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