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옆동네에 대박(?) 제품 대기중이네요.
안녕하세요. G입니다.
다행히 저는 아직 관심 없는 쪽이라서,
구입할 생각은 없지만
아마 많은 분이 노리고 계실 제품이
나옵니다.
B&W PX8 연쇄할인마 공구
-> 라이브는 이미 예약 대기+프롤로그 오픈 되어 있습니다.
-> 옆집 2세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호호
-> 저기도 마네킹 거치대로 쓰고 있네요. ㅎ
그동안 공구전에 순삭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이번엔 라이브 끝나고 링크가 오픈된다고 합니다.
오후 12시쯤 링크는 열렸고, 판매만 끝나고 합니다.
오늘밤 10시 뙇! 열리니까
기다리시던 분들은 라이브가서
대기하시는 걸 권합니다.
저는 옆에서 강건너 불구경을 하려구요. ㅎㅎ
대신 저는 다른 제품들 경쟁 참여할거라
나름 대로 치열할 예정입니다.
올해 음향 지름도 끝이 보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16
댓글 쓰기저는 강건너 불구경이지만 소리는 왠지 좋을 것 같습니다.^^
(월급날 전이라 수중에 10만원이 전부라..)
할인율 자체는 생각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정도 금액 제품은 고민 많이 해야 살 수 있긴 합니다.(__)
PX8 좋습니다. 추천 ㅎ
저도 tan 살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dk 공구가 1분컷 난적이 있었나요? 그런건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물론 공구라는게 계속 지켜보고 있지않으면 어영부영 하다가 '어? 10시 10분이네?!?' 할때가 있죠 ㅋㅋ
(혹은 공구 전에 열려서 영상 시작 전인 오후에 날아간 경우도 있구요.)
저도 딱히 관심없는 부분이라서 다행이네요..ㄷㄷ
연말 마지막 선물(?)이라 관심 가지신 분들은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구매 생각은 없는데도 계속 들여다 보게는 보게 되더라구요.
매장가서 PX7이랑 비교해서 들어보니 음.... 큰 차이를 못느껴서... 청음 선곡 실패인지 아니면 막귀 인정인듯...
저는 당연히 살거라서.. ㅋ TAN color에 성공하느냐 마느냐가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