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가 내려왔네요.
PI5
356 1 6
일전에 영디비를 통해 소개받은 현무가 오늘 알리 발로 도착했습니다.
정말 예쁘게 잘 만드네요.
친구도 없는 외로움을 달래기에는 음악밖에 없으니 그 술을 부을 잔을 이렇게 종종 구합니다.
현무라는 이름이 그러하듯 아주 차가운 소리를 내네요.
이제 나름 방향을 잡아 무선은 비행기 탈 때만 차기로 했습니다.
Bose 35 QC2는 그러기 위해 태어난 아이 같아요.
호텔 캘리포니아를 올리니 전혀 잔향 없이 딱딱 끊어주는 것이 보통 냉기가 돌지 않아요.
시민리보다는 못하다는 느낌이지만 이 정도에 30유로면 공짜지요.
오늘 저번 주에 주문했던 THX 887과 순다라 개방형이 도착했네요.
내일 도착할 Tone2pro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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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31
22.12.20.
캐주얼유저
이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23:42
22.12.20.
2등
발매했나보군요.
한국엔 아직 발매전이라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구매 축하 드립니다. :)
한국엔 아직 발매전이라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구매 축하 드립니다. :)
전작인 기린도 좀 차가운 소리였는데
시리즈라서 음색이 비슷한 모양이네요.
22:31
22.12.20.
Gprofile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23:41
22.12.20.
3등
THX887 쓰고 있는 입장에서... 다른거 넘어가기가 힘들어요ㅠㅠ
이거보다 더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대체 얼마나 들여야 할지...
큰 고장 없으면 종결이 될거 같아요
23:18
22.12.20.
라디
선배님의 글도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23:40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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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를 내어라였나요 ㅋㅋ 아무튼 느낌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