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예고]오늘의 플렉스(2차)(폰편집)
Gprofile
290 1 8
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의 지름 추가글입니다.
어제 라디님과 대화하다보니
팀버튼의 배트맨 ost를
lp랑 카세트밖에 안갖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CD 립도 뜰겸 하나 샀습니다.
오늘 옆동네 공구가 사고가 나서
좀 늦게 구입한
미테르 케이스들입니다.
생각보다 널널했네요.
전부다 살까하다가
젤 큰 건 쓸데없이 큰거 같아서
빼고 샀네요.
그리고 오늘 정오에 플렉스! 한
IFI AUDIO UNO
기대됩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Canston H300
사운드 테이블입니다.
세팅 간단히 해서
조금 들어봤는데 저렴이라서 그런지
뭔가 조금 아쉽네요.
자세한건 따로 남겨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8
댓글 쓰기
1등
23:02
22.12.21.
라디
제가 코믹스 배트맨도 좋아하긴 하지만
팀버튼의 배트맨과 놀란 배트맨은 정말
좋아합니다. 어느정도냐하면...
영화 전체 대사를 다 외우고 있었을 정도에요.
지금도 팀버튼 1편과 다크나이트, 라이지즈까진
아직도 외우고 있습니다. ㅡㅡa
그리고 언급하신 배우들의 연기도 아주 절륜하죠.
마이클 키튼은 비틀쥬스때부터 좋아했는데
배트맨으로 캐스팅됬다고 해서 흥분했던
그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옆동네 벌쳐를 하고 있어서
재미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ㅎㅎ
저도 이런 이야기 나눌분이 계셔서
반갑고 즐겁고 좋네요. :)
팀버튼의 배트맨과 놀란 배트맨은 정말
좋아합니다. 어느정도냐하면...
영화 전체 대사를 다 외우고 있었을 정도에요.
지금도 팀버튼 1편과 다크나이트, 라이지즈까진
아직도 외우고 있습니다. ㅡㅡa
그리고 언급하신 배우들의 연기도 아주 절륜하죠.
마이클 키튼은 비틀쥬스때부터 좋아했는데
배트맨으로 캐스팅됬다고 해서 흥분했던
그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옆동네 벌쳐를 하고 있어서
재미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ㅎㅎ
저도 이런 이야기 나눌분이 계셔서
반갑고 즐겁고 좋네요. :)
23:32
22.12.21.
2등
이제 데스크 파이용 엑티브 스피커 들이실 일만 남았네요 ㅋㅋ
02:05
22.12.22.
nerin
아직 스피커는 잘 모르긴 한데,
사무실에 저것 말고도 좀 큰(?)
북쉘프도 있긴 합니다.
조만간 우퍼 포함한 좀 더 큰(?)
스피커를 들일 계획은 있긴 합니다. :)
사무실에 저것 말고도 좀 큰(?)
북쉘프도 있긴 합니다.
조만간 우퍼 포함한 좀 더 큰(?)
스피커를 들일 계획은 있긴 합니다. :)
09:25
22.12.22.
Gprofile
데스크파이를 하실거라면
동축스피커를 추천드립니다.
KEF Q 시리즈 라던지..하는
동축스피커를 추천드립니다.
KEF Q 시리즈 라던지..하는
23:52
22.12.22.
nerin
추천 감사합니다.
해당 제품도 좀 봐야겠네요.^^
해당 제품도 좀 봐야겠네요.^^
00:06
22.12.23.
3등
미테르라고 읽는거 군요.
저도 베이비 블루 동그란거
저도 베이비 블루 동그란거
오더 할까
고민하다가 접은...
BTR5 케이스도 탐났고요.
고민하다가 접은...
BTR5 케이스도 탐났고요.
03:54
22.12.22.
iHSYi
미테르가 가죽 제품 제작으로 나름
알려진 브랜드라고 합니다.
실물이 이쁠 것 같아서 좀 과도하게
산 느낌은 있긴 하네요. ㅎㅎㅎ
알려진 브랜드라고 합니다.
실물이 이쁠 것 같아서 좀 과도하게
산 느낌은 있긴 하네요. ㅎㅎㅎ
09:26
22.12.2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런 덕후님ㅎㅎㅎㅎ
누구나 하나쯤은 기억을 되살리는 무언가가 있을텐데
저에게는 팀버튼의 배트맨 1, 2 였거든요
(잭 니콜슨, 대니 드비토, 마이클 키튼...ㅠㅠ)
그걸 공감해 주시는 분이 있으셔서 더 반갑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