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어제로 끝나나 했는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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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4 16
안녕하세요. G입니다.
올해는 헤드폰은 관심가더라도
다 내년으로 미루고
이어폰도 어제 흑천무후랑 비너스 사서,
이제 대충 끝났구나 싶었는데,
옆동네에서 공구랑 할인들이 또 나오네요. -_-;
못뜯은 이어폰도 15개정도 되고,
예약도 몇개 잡혀있는데....
추가해야 하나 고민되는 중입니다.
(= 산다는 이야기이죠.)
[지름] 글 올라오면 구입한 걸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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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mountain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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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28
22.12.23.
Imfinzi
쉬는 시간엔 또 다 듣지도 않아서 사실
딱 찍먹하고 못 듣는게 태반이긴 합니다. ㅎㅎ
지금 고민중인 제품도 다 살건 아니고
한두개만 픽해서 구입하려구요.
저는 할인할땐 나중에 들을테니 사서 모아두자
라는 심리가 있어서 자꾸 사게되기는 한데,
예전에 간단히 쓴글에 내년부턴 좀 자제해서
줄인다고 한적이 있어서 실제로 내년엔 좀 줄어들겁니다. ㅎㅎ
딱 찍먹하고 못 듣는게 태반이긴 합니다. ㅎㅎ
지금 고민중인 제품도 다 살건 아니고
한두개만 픽해서 구입하려구요.
저는 할인할땐 나중에 들을테니 사서 모아두자
라는 심리가 있어서 자꾸 사게되기는 한데,
예전에 간단히 쓴글에 내년부턴 좀 자제해서
줄인다고 한적이 있어서 실제로 내년엔 좀 줄어들겁니다. ㅎㅎ
13:44
22.12.23.
2등 전 슬슬 아껴야 하는 잔고가 되어서 N5005용 4.4mm 케이블만 구매하였습니다.
(흑천무후는 어찌저찌해서 다음 달 지불로 바꿀 수 있었지만)
과연 어떤 물건들이 추가될지 궁금하군요.
13:28
22.12.23.
연월마호
직구로 사야하나 하고 넣어놨던 물건이 어제 정발 공구로 나왔더라구요.
사이트에서 할인하는 제품도 있고 오늘 공구도 있고 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N5005 케이블 구매하셨군요. 어떤 케이블일지 나중에 후기 궁금하네요.^^
사이트에서 할인하는 제품도 있고 오늘 공구도 있고 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N5005 케이블 구매하셨군요. 어떤 케이블일지 나중에 후기 궁금하네요.^^
13:45
22.12.23.
3등 이거 창고를 늘리셔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ㄷㄷ
13:35
22.12.23.
COCT
아 창고가 일단 생각보다 많이 크기도 하고,
주력 취미쪽 부피가 이헤폰대비 엄청 크기 땜에
(가끔 비음향 글 올라오면 보시면 알겠지만 구입 갯수도 더 많습니다.ㅎㅎ)
창고는 아직 괜찮기는 합니다.
근데... 우선 집으로 배송시키니 이게 문제죠.
창고가 차로 2시간 거리라서 잘 안가거든요. -_-;
주력 취미쪽 부피가 이헤폰대비 엄청 크기 땜에
(가끔 비음향 글 올라오면 보시면 알겠지만 구입 갯수도 더 많습니다.ㅎㅎ)
창고는 아직 괜찮기는 합니다.
근데... 우선 집으로 배송시키니 이게 문제죠.
창고가 차로 2시간 거리라서 잘 안가거든요. -_-;
13:47
22.12.23.
아니면 좀 수집증이 심한 환자끼리 모여서 청음회를 여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ㅋㅋ
애아빠는 애 한명씩 대동해서 애들은 방탕하게 놀게하면서 (태블릿, 게임기 등등)
저는 인어이가 별로 없(??)으니 헤드폰을 가져가고..
13:51
22.12.23.
Imfinzi
내년에는 월화수목금금금을 좀 줄여볼까 생각중이라
잘 진행되면 한번 모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잘 진행되면 한번 모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3:55
22.12.23.
와아 진짜 구매력이 어마어마 하군요
다 들어볼 시간은 있는건가요?
또 어떻게 보관하고 계신가요?
중고로 판매도 하시는지요 ㅎㅎ
다 들어볼 시간은 있는건가요?
또 어떻게 보관하고 계신가요?
중고로 판매도 하시는지요 ㅎㅎ
15:58
22.12.23.
제라퓨
1. 다 들어 볼 시간은... 없습니다.(후)
->그래도 찍먹은 합니다.
2. 보관은 창고가 있긴한데 여기에다 하진 않고
사무실 여러군데와 집에 나눠서 보관중입니다.
->창고가 너무 멀리 있거든요.
3.중고는 절대 안내놓습니다. ㅎㅎ
->상황에 따라선 지인에게는 선물을 주기는 해요.
16:04
22.12.23.
와우.. ㅎㅎㅎ
마르지 않는 샘이군요. 허허..
이젠 지프로파일님의 구매를 신기해하고 염려하는 분들이 저 하나가 아니네요..ㅎㅎㅎ
마르지 않는 샘이군요. 허허..
이젠 지프로파일님의 구매를 신기해하고 염려하는 분들이 저 하나가 아니네요..ㅎㅎㅎ
16:03
22.12.23.
굳지
ㅎㅎㅎㅎㅎ
일단 염려는 안하셔도 될 것 같지만,
(저는 어떤 글에서 댓글로 답변 드린 적이 있긴한데,
제 능력을 벗어난다 판단되면 콜렉팅을 하지 않습니다.)
90년대에 한번 사업 실패로 콜렉션들 팔았던 적도 있구요.
(지금은 진짜 구하지도 못하지만... 구한다해도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도 있었죠.)
그냥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 하며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호.
(근데 내년부터 [지름] 줄일거라 선포해서 좀 줄어들텐데요. ㅎㅎ)
일단 염려는 안하셔도 될 것 같지만,
(저는 어떤 글에서 댓글로 답변 드린 적이 있긴한데,
제 능력을 벗어난다 판단되면 콜렉팅을 하지 않습니다.)
90년대에 한번 사업 실패로 콜렉션들 팔았던 적도 있구요.
(지금은 진짜 구하지도 못하지만... 구한다해도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도 있었죠.)
그냥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 하며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호.
(근데 내년부터 [지름] 줄일거라 선포해서 좀 줄어들텐데요. ㅎㅎ)
16:18
22.12.23.
Gprofile
말과 행동의 시간적 간격이 없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은 고수의 경지지요.
영디비의 최고수십니다.
부럽지만 저는 말과 행동 사이에서 일어나는 그 지난한 과정이 더 재밌어요.^^
하시고 싶은 것 하시면서 후회없이 사세요.^^
영디비의 최고수십니다.
부럽지만 저는 말과 행동 사이에서 일어나는 그 지난한 과정이 더 재밌어요.^^
하시고 싶은 것 하시면서 후회없이 사세요.^^
16:27
22.12.23.
PI5
아이쿠... 어제도 그렇고 너무 과찬을 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__)
제가 열심히 하는 활동이 좋게 보인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감사의 말씀 드려요. :)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__)
제가 열심히 하는 활동이 좋게 보인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감사의 말씀 드려요. :)
16:32
22.12.23.
전 이제 리시버 지름은 그만.
흑천도 4.4단자랑 케이스때문에...
흑천도 4.4단자랑 케이스때문에...
21:22
22.12.23.
iHSYi
ㅎㅎ iHSYi님 그동안 행보를 봐선...
내년에 뭔가 나올지도요? (씨잌)
내년에 뭔가 나올지도요? (씨잌)
21:23
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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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하루에 리시버 네개씩 들어본다해도 여유시간 4시간 정도라 치면 쉬는시간을 모조리 이어폰 헤드폰만 들어도 시간이 모자라시지 않을까요?
이제 구매를 좀 쉬심이 어떨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