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엔 발란스드로 전환할 찌도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반박시 그말이 맞습니다.
젠까, 저음성애자,
발란스드 무용론자.였죠.
젠까와 저음성애자인건
여전한데 발란스드무용론은
이제 포기해야 할듯 합니다.
몇몇 발란스드가 기본인
기기들을 통해서
발란스드를써보니
좋을 리가 없죠!!!
상술때문에 원래 있던 리시버들에
다 커케를 붙여 줘야 하고,
체널이 나눠지지 않은 리시버는
점점 구형 소스 기기에서만 들어야 하는데...
그렇다고 확실하게 좋아지는 점도
없고요. 그냥 3.5mm쓰면 되지만
코드사 제품들 이외엔 SE.로 만족할
만한 출력을 내주는 휴대소스기기는
더이상 안나올듯 합니다.
실질적인 장점은 없지만 발전이
중단되서 어쩔 수 없이 새로운 포멧으로
밀려 갈 수 밖에 없는 과도기인듯 합니다.
시러스 로직의 떡상의 이유중 하나가
통합 앰프칩에서 베터리 없이도
SE로도 3V 이상 발란스로는 6V 이상
내 준걸 보니 이해가 갑니다.
덱칩은 상향 평준화가 되었고
앰프칩도 성능이 좋아 질 차례였는데...
병렬 구성으로 새로운 기술 개발 없이도
더 쉽고 편하게 앰프의성능을
올려주는 발란스드가 대세가
된듯 합니다.
다행히? 음향은 스테레오라서
울트라4×발란스드,
8K16K 발란스드 등
말장난 수준의
다중 병렬은 큰 의미가 없을듯 해서...
다음번 발전은 직접적인 출력
향상일 듯 하지만...
발전 속도를 보면
과연 그때 까지 제가 살아서?
음악을 들을찌 ㅋㅋ
어쩔수 없이? 2023년엔
거치형으로는
발란스드 앰프하나 사고(Fiio K7정도)
이온 X용 4.4케이블(페리옵 예상중)
하나 들일듯 합니다.
포터블로는
발란스드로 6V이상
출력을 내주는 DAP.
브라바도2 에 매칭할
고급?4.4 케이블 정도 들일듯
합니다만...
일단 흑천 동봉 케이블로
브라바도등을 테스트해보고
얼마나 차이가 있을찌를 본 후에요.
오공이는 2V.SE랑 4V발란스드가
아주 큰 차이는 없네요...
다르긴 한데 둘다 좋은 ㅋㅋ
발란스드가 아니면
모조2를 사는 방법도 있지만...
베터리리서 2년 후엔...
빠르던 느리던,
발란스드로 전환할듯 합니다.
댓글 6
댓글 쓰기덕분에 마음은 편안합니다. 사실 큰돈이라면 크고 작은돈이라면 작은데... 댁 앰 도합해도 100언더로 졸업해버릴수있으니까요.
확실히 요새 나오는 장비들 튜닝이나 물량 투입도 다 밸런스에 몰빵급이라
SE 유저는 점점 갈 곳이... ㅠㅠ
좋은 생각이십니다. 저는 방금 시작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