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2년 연말을 날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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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3 10
안녕하세요. G입니다.
이전에 적었던 독감이
아직도 떨어지질 않아서
이불 뒤집어 쓰고 일하다
잠자기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22년의 끝이 왔네요.
연말이라 일을 쉴 수는 없고
집에서 업무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거의 나았으면 좋겠네요.
오프 행사는 안나갈거라
좀 쉴 생각입니다.
내일은 원래 생각했던 글을
간단히 남겨볼까 합니다.
키워드는 "300"입니다.
사진은 아쉽지만 당장은 없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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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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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23
22.12.29.
라디
감사합니다. 오한만 좀 잡혀도 좋을텐데
오한이 떨어지질 않아서
노트북 들고 이불속에 계속 있습니다.
라디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
오한이 떨어지질 않아서
노트북 들고 이불속에 계속 있습니다.
라디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
10:23
22.12.30.
2등 주말에는 무리(?)가 되더라도 좀 쉬셔야 할 것 같아요. 300 하면 영화 생각이 나는데, 2022년에 구입한 아이템이 300개? 아니, 더 될 것 같은데, 300만원? 이 금액으로는 택도 없을 것 같고...
22:26
22.12.29.
purplemountain
네, 이번 주말은 일 안하고 집콕입니다. ㅎㅎ
300은 오늘 오후쯤 글 남겨볼게요.
사실 별거 없습니다. ㅎㅎ
300은 오늘 오후쯤 글 남겨볼게요.
사실 별거 없습니다. ㅎㅎ
10:24
22.12.30.
3등 오호... 건강히 지내시길 희망합니다...
300이라는 키워드라니 정말 궁금하네요
IE300은 아니겠죠?!ㅋㅋㅋㅋ
22:48
22.12.29.
무선수집가푸우
감사합니다.
IE300은 아닙니다.ㅎ
IE300은 아닙니다.ㅎ
10:34
22.12.30.
빠른 회복을 기원 합니더 T.T
00:26
22.12.30.
COCT
감사합니다.(__)
10:34
22.12.30.
이어폰이 300개 넘었다?
이미 예전에 넘으셨나 ㅎㅎ
건강이 최고 입니다.
얼른 나으시길 기원 할께요.
00:48
22.12.30.
iHSYi
감사합니다. 나을 듯 안나아서 되게 짜증나네요.-_-;;
10:35
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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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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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세요
저도 연말에 이것저것 꼬이는 것들이 있어서 틈을 못 내고 있네요
그래도 애들 아부지는 항상 건강이 중요한거니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