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라이브 프로2 (LIVE PRO2) 다 좋은데 소프트웨어(앱) 진짜 별로네요
랄로왔니
894 0 4
1 노캔 수문장
2 넌 못 지나간다
(짤같이 연결 안됐다고 뜰때도 있고
연결 됐어도 설정으로 진입 안될때 있습니다(터치해도 먹통))
3 내 머리속의 지우개
프로2는 한쪽만 착용해도 사용 가능합니다
(한쪽만 사용시 노이즈캔슬링 불가)
양쪽 사용시 제스처 항목에 노캔 활성화 해서 사용하다가
이어폰 한쪽만 사용하면 제스처 항목중 노캔이 비활성화 됩니다
(위에 써놓은거 같이 한쪽 사용시 노캔이 안되니 이해합니다)
문제는 다시 양쪽을 사용시 제스처기능중 노캔이 비활성화 됩니다..
일일이 노캔을 활성화해줘야 한다는것입니다..
아 한쪽만 사용외에도 양쪽 이어버드를 동시에 착용해체 하지 않아도 이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아무래도 앱이 재대로 깔끔하게 동작하는곳은.. 그나마 소니나 보스정도 인거같네요 젠하이저 앱도 인터패이스자체는 깔끔해졌는데 여전히 버벅이기도하고 eq 만질때도 좀 앱에서의 동작이 심하게 불안정하던데. tws가 단순히 하드웨어만 중요한게아니라.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많이 다듬어질필욘 있어보이네요. mtw3 노캔 윈드모드로 설정햇다 그냥 노캔모드로 설정하면 그냥 안티윈드 노캔상태애서 바뀌질않아서 노캔을 껏다가 다시 켜야 정상동작하는 버그도 겪었었는데 프리버드도 그렇고 소프트웨어는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