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400 R2R DAC/AMP 공구... 이런...
32ohm에서 10.7vrms ( = 3600mW) 에다가 R2R 방식에 풀밸런스드라 여러모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네요..
그래도 이겨내렵니다.
그깟 R2R
결국 모니터링 성향의 고음을 좋아한다는걸 알게된 이상 놓칠까봐 불안한 마음에 사는건 이제 안될거 같습니다.
그래도 밸런스드 + 똥파워 + R2R 조합은 유니크하니까
거치형 없는 분들은 노려보셔도 될듯?
가격이 아직 공개가 안됬는데 보통 20% 이상 할인안하면 공구의 의미가 없는 만큼
50만원 후반대일거 같네요
댓글 7
댓글 쓰기모니터링 좋아하면 벤치마크 가야한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해지네요..너무 무서워요 ㄷㄷ
최종적으로는 minidsp 와 서브우퍼 정도로 만족하고 졸업하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Aonic 50이랑 840A..
하파맨 댁/엠이요?
32옴이 아니고 36옴 저항에서 측정치가 10.7였죠.
이게 왜 36옴이냐 그리고 왜 측정치냐를 놓고(굳이 36에 측정치????)
이야기가 있었는데... 스레드가 사라졌네요.
하파맨이 아닌 다른 업체걸 가져다가 이름만 붙였다는데...
당연하다고 생각 됩니다. ㅎㅎ
제조사의 명성 참 중요하죠.
모르는 사람은 이름만 보고 2배 3배를 내고도 그게 좋은지
알고 계속 그 명성이 유지되니까요. ㅎㅎ
마카로니 횃불, 공원의자표시...등등
나쁘다는게 아니고 좋은데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떨어져요.
R2R 치고 저 가격대면 괜찮지않나요? 원래 가성비가 떨어지는 구성인지라...;
저도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oem은 대세이고, 팍스콘 아이폰이라고 아무도 않하죠.
odm도 어쩔 수 없죠...
R2R이 좋은지는 모르겠답니다. 비용만 비싸서 죽어가는?
기술은 아니잖아요. 지금 EF400이 $500인데 하파맨의 성향을 생각하면
리시버이외 품목은 크게 미친세일을 안하니까. 통수는 안 당할듯 합니다.
가격만 괜찮다면... 사실 저도 가끔 살까 하는 제품입니다. ㅋㅋ
입력이 너무 제한적이지만 usb뿐... 출력포트는 정말 많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