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구매 버퍼링중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반박시 그말이 옳습니다. 
    
  2022년말부터 계속되는 고민입니다. ㅎㅎ
                  DAP구매. 
 
   ㅅㅎㄹㅈㄷ의 방송을 가끔 봅니다.  
 어차피 저와는 아무 이해 관계가 없기 떄문에 재미있게 봅니다. 
  어떤 물건을 얼마에 팔던 제가 한국 가서 구매할 기회가 없을테니 
 저에게 판매자 광고라기 보다는 그냥 재밋는 음향기기 홍보 영상일 뿐이죠. 
  
  그중에 최근에 와 다았던 내용중 하나가 
 포터블로 이어폰을 쓰기엔 DAP.이 최고라는 겁니다. 
 헤드폰등에 강력한 출력이 필요하면 외장형 DAC/AMP 더 좋다는  
 어딘가 말도 안 되는 내용이었는데요.  
  말이 안 된다는건 당연히  
 헤드폰도 다 커버되는 출력이 무지 강한 DAP를 
  이미 경험해 봐서이고 (칸 시리즈.) 
 또한 베터리가 엄청 나게 소모되서 포터블 외장으로는 쓰기 힘든 
  고출력 외장 DAC/AMP 역시 경험이 꽤 있었죠. 
  
  그럼에도 와 닫았던건 DAP의 편리함과  
 일반 dap에서는 파워라는 단점도을 늘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죠.(lg V60) 
  
  이런저런 생각 끝에 발란스드 출력 단자가 있거나 혹은  
 고출력 SE단자가 있는 고오급 DAP의 구매가  
 2023년 첫 제데로된? 구매로 삼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제 무지성? 구매 커트 라인인  
 최대 $300이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V60를 대체할 만한 업그레이드 기기라면 중고 조차 구할 수 없는 가격이죠.  
 조금만 더 쓰자 했지만 그래도  차마 $1000 넘는건 못사겠더라구요. 
  
  최종적으로  
  
 IBASSO의 중급기면서 시러스로직의 덱엠 칩셋을 쓴 DX170  
 CRS칩 덕에 출력은 정말 딱이고 가격도 널리? 세일중인 $404라서 괞찬치만 
 그외에 점들은 대부분 아쉽답니다.
  
 FIIO의 M11... 객관적인 스팩상으로 저에게  
 맞는 제품이고 단자의 다양성과 매인 칩셋이 빠른점이나 
 안드로이드완벽호환?인점. 사용성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만 
  가격이 마니 아쉽네요. 
  THX앰프와 더 큰 화면이 있는프로는 $650,  
 최신?형이지만 살짝 작고 약한? ess의 앰핑 솔루션인 S모델은 $480 
  
아스텔엔 컨에 SR mk2도 시러스로직을 장착한 좋은 얼터너티브지만 
 세일이 끝나서 가격이 $700 너무 비쌉니다. 게다가 화면이 삐뚤...한 디자인은 
 정말 저에겐 아니올시다.입니다.

   위에 기종보다 월등히 제 맘에 드는 
 진정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 CAYIN N3 PRO.  
 가격.$400 믿을수 있는 총알배송 오디오46에서 세일중에 
 초록색 인조가죽 케이스 무료증정 ㅎㅎ
  차별점은  
 비록 버퍼단계만 진공관 튜브이긴 하지만 
 진공관의 맛을 추가로 선택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선택 가능. 2개의 진공관 모드와 솔리드 스테이트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답니다.
 
  
 1.1.에 첫비행기 타고 오고 있는 흑천 광고 사진 입니다. 
 (첫비행기는 제 과장이고 트렉레코드 상에는 12시6분에 출발이라니까... 
 거의 첫 비행기일듯 ㅋㅋ)  
  

 
 일본에 사는걸로 추정되는 하와이안? 나쁜 남자 콜라보 이어폰...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프리스테이지죠. 음 혹시 V12던가 그 제품인가? ㅋㅋ  
 암튼 타이오디오의 제품입니다.

 오늘 한 회원분이 이야기 하셔서 찾아본 비젼이어스의 엘리시움입니다. 
  
 신기하게도 요즘 지켜 보던 많은 이어폰의 대다수가 
배경으로 N3PRO를 쓴것이 참 인상적이네요. ㅋㅋ 
  
 하지만.... 
 N3PRO는 스트리밍앱을 깔지 못합니다...  
 스트리머용 기기를 따로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결국 $1000 가까이 하는 플레그 쉽급을 사거나 
 타협에 타협을 거쳐서 M11.... 이러던 중... 
 아스텔엔 컨 칸 알파 중고 매물을 오디오46에서 나온... 
 $800.... 이럴줄 알았으면 직장 동료가 SP3000산다고 할때 사라고  
 한다음에 알파를 좀 저렴하게 넘겨? 받을껄 하는 생각도 ㅋㅋ 
  
 아무튼 아직도 DAP 구매결정을 못하고 버퍼링중입니다.  
 
 엘지V60 처럼 멀티미디어용?으로도 사용이 그나마 가능한건 
 M11정도 밖에 없는 듯 한데... 왠지 피오제품은 사면 잘 쓰는데 
 만족감이 없어요... 
  정말 너무 잘 쓰고 있는 조합이지만  
살짝 아쉬운 FIIO btr5+엘지v60 조합. 두개가 합쳐지면 최고 일텐데 
 V60의 베터리 지속력, 화면, 편의성, 스트리머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성능?에 
  btr5의 발라스드 단자 출력과 무게,크기!!! 말도 완되는 상상을 해 봅니다. 
 (출력은 더 있으면 좋겠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