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번 청음번개 어떠신가요?
트리거왕
290 1 12
일단 저는 크게 다음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리시버
- AKG N5005 (정착용을 보장해드리진 못하고... 정품팁 + 저에게 맞는 팁은 가져올 수 있습니다)
- ATH-M50x
- HD600
- Hi-X65 (상태 중)
- Superlux HD681b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헤드폰입니다)
- 원하시면 애플 이어팟도 가져갈게요....
DAC
- 토핑 DX3Pro+
- 디렘 DAC
- 큐델릭스
- m1 맥북에어 (비교군.... 전투력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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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600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블레싱2가 HD600 닮았다는 평이 많아서 한번 들어보고싶어서 그렇습니다.
들을 수 있는 매장이 없는것같더라고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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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57
23.01.13.
2등
오호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블레싱2는 제가 들어본 바로는
젠하보다는 슈어에 가까운 느낌이라
아마 600하곤 좀 느낌 다를듯 합니다.
블레싱2는 제가 들어본 바로는
젠하보다는 슈어에 가까운 느낌이라
아마 600하곤 좀 느낌 다를듯 합니다.
(제가 600을 들어본건 아닌데
되게 밍밍하다고 알고 있어서요.)
15:07
23.01.13.
Gprofile
아하.. 600의 맹물맛을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ㅋㅋㅋ
16:15
23.01.13.
3등
커널형 이어폰은 hd600이랑 비슷하긴 힘들거 같은데요 흠
15:18
23.01.13.
엄.. 블래싱은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번개하면 참여해보고싶네요~
번개하면 참여해보고싶네요~
15:22
23.01.13.
기회되면 참여해 보고 싶네요
16:02
23.01.13.
기회 되면 참여해보고 싶네요.
16:49
23.01.13.
오오 퍼페츄어는 수리중이라 ㅜㅡㅜ
18:20
23.01.13.
재밌겠네요~
18:53
23.01.13.
재밌겠네요 지난번처럼 또 하면
19:55
23.01.13.
이헤폰이 몇개 없어 참가는 힘들 것 같구... 후기 기대할게용~
21:51
23.01.13.
정말 좋습니다
23:13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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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네요.. 저도 싸들고 갈건 꽤 있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