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 준비중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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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기본 출근처가 다행히 집근처라
예전엔(영디비 활동전)
새벽 5,6시에 일어나야 했는데
여유롭게 아침 7시경에 샤워하고
호흡치료하면서 영디비 보다보니...
배터리가 안 들어간 하이파이한
고급진 무언가를 사고 싶다.
라는 충동이 듭니다.
근데 이런 제품이 없네요.
그나마 근접한게 땝인데
이건 확실하게 살거라서...
뭐 다른게 없을까 싶어도
영... 없네요. 없어.
음향쪽은 많은 듯 없는 듯
정말 오묘한 곳입니다.
땝 국내입고 기다리면서
상상이나 해야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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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T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6
댓글 쓰기 1등
09:18
23.01.19.
COCT
감사합니다. 출근이야 뭐 매일 하는거니까요. 호호호.
COCT님도 오늘도 힘나는 즐거운 하루 되시어요!
저는 이런말하면 좀 그렇긴한데,
총알은 사실 왠만하면 문제 없긴한데
그렇다고 무작정 사는건 아니라서
가슴을 울리는 제품이 요즘 없어,
지갑이 안전해지고 있어요. ㅎㅎ
아직 1월이라 뭐가 좀 없나봐요.
09:27
23.01.19.
2등 저는 걸어서 15분 택시로 3분인데 추워서 맨날 택시타네요 ㅋㅋ...
10:14
23.01.19.
Imfinzi
어라? 제가 아는 동생이 꼭 그러던데...
설마 아는 분은 아니시겠죠. ㅎㅎㅎ
(음향 취미인 애가 아니라서 아니시겠지만요.)
설마 아는 분은 아니시겠죠. ㅎㅎㅎ
(음향 취미인 애가 아니라서 아니시겠지만요.)
10:20
23.01.19.
3등
연휴 끝나고 무시무시하게 추워진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추위 풀릴때 까지는 그냥 동면했으면 좋겠어요ㅠㅠ
10:22
23.01.19.
라디
아... 저도 집에 누워서 노래만 듣고 싶습니다.(__)
10:27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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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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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 :D
요새 돌아댕기면서 뭐 이것저것 많이 보이기는 하는데
총알 사정거리 닿으면서맘에 드는 건 잘 안 나오네요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