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칼 레디언스 첫인상 Pt.1. 언박싱+악세사리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반박시 그말이 맞습니다.
일단 당연히 사용후기는 아닙니다.
최종적인 소리나, 성능에 대한
주관적이고 잘못된? 평가가
아님을 미리 알립니다.
어차피 잘 모르지만, 리시버는 최소
1달이상은 들어 봐야 조금이라도
스스로 조금 평가가 되는 음린이 입니다.
일단 외관이나 빌드는 긴말이 필요 없네요.
포장부터 헤드폰 나사 하나하나까지
다 고급스럽네요.
빌드와 외모에서는 악세사리 이외엔
그다지 단점을 꼽을 수가 없네요.
고블루 꼽사리 샷 ㅎㅎ
포장도 고급입니다.
밀봉도 외부 박스에 되어 있네요.
외부 박스에 속에 꼭 TV나 모니터 샀을때
같은 포장이 또 있네요.
내부 박스는 가죽 질감으로 코팅된 박스인데 좋습니다. 포칼 벤틀리 로고도 멋지고,
하지만 창고 직행 ㅋㅋ
프랑스 제품입니다. ㅋㅋ
프랑스에서 만들었군요.
(고블루는 영국제품인데
메이드인 차이나가 띠지에 ㅋㅋ)
쓸데 없지만 멋있는?설명서들
한글도설명도 있네요.
악세는
생각보다 튀는 색의 화려한 케이스,
약간 차이파이스러운 화려함이
살짝 덜 맘에 들지만 그래도
좋은 케이스입니다.
케이블은 커넥터부분 디자인 패턴은
이쁘지만 선자체가 좀 짧고 딱딱하면서
굽은게 잘 안 펴집니다...
커케 하고 싶어지는 선 입니다.
단선문제는 그나마 이전 다른 선들 보다는
좀 개선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외엔 악세사리로는
3.5mm to 6.3mm 스크루 인 커넥터가
들어 있네요.
너무 길어서
본체 첫인상은 pt.2에서 ㅎㅎ
보너스.
$120에 따로 살까 하다가
포칼 헤드폰 전용이라 안 샀던
케이스 추가샷.(정가는 $150)
별매 케이스는 엘리지아 케이스 컬러인
회색 입니다. 좀 덜 화려할듯 합니다.
댓글 12
댓글 쓰기케이스가격 빼면 $150인데
케이스만 별매하려고
그럼 한 달 후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후기는 한두달 걸릴듯 합니다.
더 제 취향이긴 했을텐데, 나름 고급스러우면서 화려 합니다.
케이스는 안사길 잘하신둣 은근 쓸모 있는듯 쓸모 없더군요 ㅎㅎㅎ
포컬 케이스 포칼 헤드폰 전용이라 헤드폰 없으면 장식품이죠.
저 외관에 내부는 커스텀 가능한 폼으로 나오면 하나 살만 할듯합니다.
정말 다른 포칼헤드폰도 고급스러움 그자체이긴했는데 레디언스는 콜라보제품이라그런지 케이스 컬러도 좀더 고급스러운거같습니다.
케이스 색상이 은근 다양하네요.
순서데로 클리어 og, 클리어mg PRO, 스텔라이 케이스
와... 케이스가 프랑스의 감성(?)이 느껴지네요. 그만큼 소리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