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버리랑 측천무후랑 유사하네요.
-kar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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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무후는 df타겟 기준으로 중고역대에서 초고역대까지 플랫하고 브레이버리는 보컬영역대하고 초고역대가 비교시 좀 더 강조 되어있습니다.
저역대도 측천은 극저음의 양감이 많고 주가되어서 무게감이 있는 사운드이고 브레이버리는 측천보다 극저음의 무게감은 줄어든 대신 중저역의 양감이 늘어서 좀 더 부드러운 저음역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론 두 이어폰 상당히 유사핰 소리를 들려줍니다.
크리나클 그래프를 보면 두 이어폰의 밸런스는 상당히 유사한데 브레이버리 쪽이 측천과 비교시 중저역대가 강조되었다고 느낀게 200hz의 양감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되고 보컬이 강조되고 초고역대가 강조되었다고 느낀건 1khz부근의 강조와 10khz부근의 양감 차이로인해 발생한게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확실히 요즘 차이파이 타겟은 하만타겟을 기반으로 변화를 주는 노선이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