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글들은 참 비슷비슷하네요..
Imfi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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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긴 한데 거의 몇분이 돌아가면서 도배를 하니...
단무지 하나 갖다놓고
보름달을 식탁으로 옮겨왔다!!
단맛과 신맛의 천상의 하모니
개나리꽃잎색을 옮겨놓은 듯한 영롱한 노란빛에 쿰쿰한 냄새는 침을 고이게 한다.
또한 반으로 자르면 마치 보름달이 반달이 된듯한 변화무쌍을 보여준다.
이 글은 단무지 한입 꽁짜로 얻어먹고 주관대로 썼습니다.
솔직히 정성은 들어간거 같은데
진짜 ... 지겹습니다. 알맹이도 없고...
건의가 몇번 있었는데 분리가 안되는거 보면 체험단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가봐요
Imfinzi
COCT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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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32
23.01.30.
통영인
네 저도 그냥 넘기고 참으면 되는데... 결국 못참고 끄적거리고 말았네요..
19:41
23.01.30.
2등 유저리뷰 상단의 탭으로 분리가 되긴 합니다
19:33
23.01.30.
3등 공감합니다 소설가분들 많죠 ㄷㄷㄷ
19:44
23.01.30.
솔직히 저도 좀 그렇기도하고
전에 캐쥬얼유저님도 글 몇번 적었죠.
다만 되게 오래 유지된걸 봐선,
가입전부터 이어져 온 뭔가
전에 캐쥬얼유저님도 글 몇번 적었죠.
다만 되게 오래 유지된걸 봐선,
가입전부터 이어져 온 뭔가
전통(?)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근데 갠적으론 좀 이해는 안되는게
다른데서도 평이 안좋던데
왜 계속 고용해서 글을 쓰게 할까요?
근데 갠적으론 좀 이해는 안되는게
다른데서도 평이 안좋던데
왜 계속 고용해서 글을 쓰게 할까요?
20:25
23.01.30.
Gprofile
유저 리뷰에 체험단 사용기가 늘어나면 첫인상이 꼭 게시판 광고로 점령당한 예전 시X 같은 곳이 생각납니다.
20:47
23.01.30.
Imfinzi
ㅎㅎㅎ 동감합니다.
20:48
23.01.30.
저는 체험단 사용기는 전부 한번 보고 절대로 사면 안되는 그런 것이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20:29
23.01.30.
박지훈
근데 간혹 좋은 것도 있긴해서
광고 리뷰 보단 실사용 리뷰들
기다려서 봅니다.
광고리뷰 보시면 알겠지만,
모 수입사 신제품이 죄다 올라오는거라
무작정 거를 수는 또 없거든요. ㅎㅎ
광고 리뷰 보단 실사용 리뷰들
기다려서 봅니다.
광고리뷰 보시면 알겠지만,
모 수입사 신제품이 죄다 올라오는거라
무작정 거를 수는 또 없거든요. ㅎㅎ
20:49
23.01.30.
상품설명광고로 보면 가끔 쓸모있을때도 있죠^^
20:36
23.01.30.
GuerrillaYang
저도 그런 기분도 있네요.
어라 이런게 나왔네? 정도루요. ㅎㅎ
어라 이런게 나왔네? 정도루요. ㅎㅎ
20:50
23.01.30.
이 쪽 시장에서 체험단 리뷰가 실질적으로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ㅋ
22:17
23.01.30.
솔직하게 적으면 3줄 정도에 끝날테니..
23:28
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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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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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정보로 길게 늘어 놓자니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많죠.
어차피 그얘기가 그얘기인데 버전만 틀릴뿐..
뭐던 댓가를 받으면...글쓰는데 자유롭지 못하죠.
이미 다 작성해서 주는 곳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