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이어스 브라바도 MK2. 추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거슬리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지적.
미리 감사 합니다. ㅎㅎ
제가 주력으로 쓰는 최애 iem.
엠파이어 이어스 브라바도 MK2.
지겹도록 이야기해서 다들 아실껍니다.
하지만 한번도 제데로 리뷰라던가
후기를쓰지 않았답니다.
추천도 않했죠.
영디비 통합 검색을 해보면
"브라바도 "키워드 글은 30개입니다.
전부 제가 썻네요.
그러면 브바2에 대해 매번 떠들면서도
왜 후기를 안 쓰느냐,
직접적인... ㅋㅋ
추천도 전혀 하지 않았고요.
어차피 다른 기기 후기도 비전문적이고
엉망인데 특별히 브바2 후기만
못 쓸 이유가 없죠.
단순히 다른분들은 어중간한 급인
브바2엔 관심이 없을 듯 하고
반발도 클듯해서 안 쓴 것입니다. ㅋㅋ
막귀 음린이 주제에
겨우 100만원 언저리의
엔터리급 UIEM을 겨우 사서 자랑질이다.
라는 생각을 하실 분들이 많은걸
예상해서 섣불리 말하지 못했죠.ㅎㅎ
전 쫄보입니다.
이젠 kilobuck iem들도 마니 데모해 봤고
보유 기기중 브바2보다 고가의 기기들도
꽤 있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브바2가 1등입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UIEM이지만
CIEM수준의 맞춤핏이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유통업자 지인의 말로는
(미확인 정보, 커더라 수준입니다.)
브바2 인기가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도매 물량도 늘 부족하고
출시후 계속 베스트 셀러중
하나라고 합니다.
위로 대장과 눈나가 없었다면
더 높이 날아 올랐을 꺼라고 합니다.
확인할 길이 없으니
그냥 저 듣기 좋으라는 말일 수도 있답니다.
이친구는 어떤 지름이던 늘 말립니다.
매번 판매 사이트들을 보면 품절이
꽤 뜨긴 하지만 오픈박스 물량도 많아서
취향을 엄청나게 타서 ...
신동품급 리턴이라고 생각했는데...
(OB물량도 잘 꽤 사라집니다.)
유통 업자 지인의 말로는
미개봉급 반품이 아니고
너무 과하게 화려 하지 않고
이뻐서 가게들에서 전시용으로 많이 쓴다?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커더라 입니다.)
거기다가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크게 거부감이 드는 가격은 아니라서
정말 DP 마니 해 놓는다는 겁니다.
물론 지금도 전 음린막귀라서
대중적이고 못한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기에 꺼려지지만...
한국은 100만원이 넘는다고 들었지만
미국은 오픈박스의 경우 $600까지도
매물이 나오고 있어서
주변에 전투용/엔드게임 직전용으로
선뜻 추천할 수 있을듯 합니다.
영디비 회원님들도 기회가 되시면
남은건 저음뿐인 3인자의 (제국귀)
플레그쉽 토르아범의(오딘)
딱가리 부하의(발키리2)
애완동물(브라바도2) 주제에
비싸기 까지 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한번 들어 보면 어떨까 조심 스레
추천해 봅니다.
저는 브바2이후로는 IEM은
아무리 좋은 걸 들어도 소리가 아쉬워서
뽐이 오지는 않는듯 합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종결이
가능한 엔터리급? 트라이브리드
UIEM. 인듯합니다.
(성능이나 만듬세등등은
많이 이야기 했으니 생략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