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안먹었는데도 배부르네요.
숙지니
204 2 10
어떤 취미든 새로운 아이들 들어올 때가 제일 즐거운 것 같습니다.
영롱하네요. 전 주인분이 보관을 잘하셔서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소리도 저음도 나와주면서 고음이 찰랑거릴때는 느껴져서 앞으로 진득하게 들어볼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오공이와 각자의 영역을 구축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케가 3.5단자라 4.4 단자용 케이블 맞춰줘야 할 것 같아서 고민중이네요.
이 친구는 박스만 열어보고 일단 봉인했습니다. 주말에 진득하게 들어보려구요.
숙지니
감자사라다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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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41
23.02.07.
Gprofile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손가락 빨면서 음악만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21:51
23.02.07.
숙지니
그리고 보니 낮에 공구 제품
알림 보내드렸는데
큰 지름 하셔서 구입하시기
애매해지셨겠네요.
알림 보내드렸는데
큰 지름 하셔서 구입하시기
애매해지셨겠네요.
21:52
23.02.07.
Gprofile
덕분에 딱 배송비 안낼만큼만 구입했습니다. 가족들 하나씩 나눠주고 집이랑 회사에 두면 되겠더라구요.
22:33
23.02.07.
숙지니
아, 못보신줄 알았는데
이미 사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미 사셨군요. 축하드립니다.^^
22:34
23.02.07.
2등 축하드립니다.
저도 주력IEM으로 브바+N5005인데
포터블 덱/엠은 크게 더 올라갈 필요를 못 느끼지만
모조2나 그리폰 영입을 고려는 하고 있는데...
갬성의 모조냐, 스팩의 그리폰이냐 고민됩니다. ㅎㅎ
아마도 그리폰으로 갈듯 하긴 합니다.
곧 쫒아 가겠습니다. ㅎㅎ
21:53
23.02.07.
iHSYi
진리의 둘다 어떠세요? 호호.
(도주)
(도주)
21:54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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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추구하기엔 돈이 없죠.
지금 포터블 덱/엠 추가는 구매 4순위 정도라서 하나만 사는데도
꽤 오래 걸릴듯 합니다.
지금 포터블 덱/엠 추가는 구매 4순위 정도라서 하나만 사는데도
꽤 오래 걸릴듯 합니다.
21:57
23.02.07.
iHSYi
저랑 같이 천천히 추가하시죠. :)
전 이제 당분간 포터블 댁앰은 아웃이긴한데
다른쪽으로 사긴 할거니까요.
전 이제 당분간 포터블 댁앰은 아웃이긴한데
다른쪽으로 사긴 할거니까요.
21:58
23.02.07.
iHSYi
감사합니다. 이제 진득하게 들어서 귀를 좀 업그레이드 해보겠습니다.
22:27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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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