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귀찮아서 아직도 못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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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제목에서부터 느끼실 수 있는
지대한 귀차니즘으로 못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바로 "스피커 스탠드 조립"
A2+ 세팅용으로 무겁고 좋아보이는 걸 샀는데
유저가 죄다 조립하는 타입의 스탠드였습니다.
자잘한 것까지 죄다 조립하게 되있어서
뭐랄까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네요.
1분기중에는 하겠죠? -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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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마호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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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33
23.02.09.
영디비
쳐다만 봐도 울렁거려서요. ㅎㅎㅎ
10:34
23.02.09.
2등
만만해보이는 애들도 정작 조립시작하면 시간 엄청 잡아먹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충분한 시간 만들고나서 하시는게 좋겠네요ㅎㅎ
10:34
23.02.09.
hankey
일단 제가 유선 전기 드라이버다 보니
이걸 꺼내와야 하는게 너무...너무... 귀찮네요.
(울렁울렁 ㅎㅎ)
이걸 꺼내와야 하는게 너무...너무... 귀찮네요.
(울렁울렁 ㅎㅎ)
10:35
23.02.09.
3등 스피커를 쓰실 수 있는 환경인게 부럽네요. 저도 결혼 전에 부모님과 주택 살때에는 스피커로 CD도 듣고 그랬는데 이젠 이어폰 헤드폰만이 답인 듯 합니다.
12:15
23.02.09.
숙지니
아, 스피커를 쓸 수 있는 자택 환경은 아니구요.
좀 큰 스피커는 모두 부모님 댁에 가져다 놨고,
작은 스피커는 사무실에 두고 씁니다.
근데 반은 장식용이에요. ㅎㅎ
직원들 퇴근하고 잠깐 듣거나 화상회의할때나 씁니다.
좀 큰 스피커는 모두 부모님 댁에 가져다 놨고,
작은 스피커는 사무실에 두고 씁니다.
근데 반은 장식용이에요. ㅎㅎ
직원들 퇴근하고 잠깐 듣거나 화상회의할때나 씁니다.
12:17
23.02.09.
후후 조립기 사진과 함께 기대하겠습니다
00:12
23.02.10.
스티브
아마 많이 늦겠지만 몇장 올려보도록 할게요. ㅎ
11:26
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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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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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작성할 때 하고 사진 찍어 올리셔야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