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보고+졸업 프로젝트.
로테이션. IEM No10 이자
마지막. 정규 IEM을 정하고
말성임 없이 바로 주문 넣었습니다.
아지라의 ASE-500 북미런칭이나
젠하이져 IE200 세일을 기다렸는데
ASE 북미 아마존 출시했는데
배송시작이 한달~두달. ㅋㅋ
(COCT님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고 성능이나
착용감도 그저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포기.
젠하200도 언제 세일 할찌도 모르고
IE600 이라 900도 가격이 들석이고...
나중에 매인급으로 상위모델을 구하는게
나아보여서 포기.
계속 벼르고 벼르던
파이널의 E4000으로 정했습니다.
상위 E5000 모델도 있고
다른 시리즈들도 있지만
E5000과는 결이 다르고
다른 현행 시리즈들은
오버이어 작용방식이라서
크게 상위 모델로 갈껄하는 생각이
안들듯 합니다.
오디오46에서 5%쿠폰 +샵페이 적립금$2까지 써서 세금까지$149...
저랑은 상관없지만
한국 무관세가격입니다. ㅋㅋ
오디오 64니까 내일 오겠군요.
이제 정규 로테이션용 IEM기추를
완전 중단 합니다.
저렴이장난감,한정판,하이엔드는 예외?!
이젠 망가지거나 방출하고 나서
기변만 할겁니다.
소스,덱,앰프등도
마지막 졸업 프로젝트로
피오 K7이 세일하면 구매하는 할 겁니다.
모든 가격정보 업데이트와 신상 알람
매일들 다 끊습니다.
댓글 8
댓글 쓰기포터블로는 이어폰만 쓰고 볼륨도 작게 듣다 보니
지금 쓰는 꼬다리급들이나 블투 덱엠이랑 별로 차이도 없고
늘 오피스에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사용이 너무 불편하네요.
영디비는 끊으시면 안되요~
서식지도 다르고 해서 특가라던지 공구등은 아예 상관도 없고 ㅎㅎ
ㅎㅎ 일단 축하 드립니다만, 아시다 시피 이바닥에 졸업은 없어요..휴학 정도?? 라고 보시는게 ㅋㅋㅋ
이제 유치원 졸업 수준이기도 하고요. 아직 그것도 안됬을 수도...
파이널 E4000은 언더이어 이어폰을 선호하다 보니 저도 재영입 고민중이긴 합니다.
종결 선언은 아닌데요. ㅎㅎ
선언해 봤자 얼마 안가서 다시 지르기를 반복하죠.
그냥 진짜 필요한건 다 있는듯 하니 서서히 한방을 위해 모아야죠.
등록금 마련 되면 상급학교로 진학입니다.
저도 언더를 선호해서 찾다보니 결국 파이널 E.
E5000 더 취향에 맞는 사운드 같은데 스뎅이 너무 반짝여서 E4000을 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