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원짜리 물건 보면서 작은 차이에 갈등하는 마음(지름 완료)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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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그냥 네이버 포인트 주는데서 주문했습니다. 소리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70만원짜리 제품가지고 사소한 차이 때문에 어디서 살지 못 정하고 있습니다.
W샵 : 현금. 배송비 부과. 쓸데없어보이는 사은품을 줌(금액적으로는 몇만원 가치)
E샵 : 네이버 포인트 1% 적립. 무료배송. 유튜브 출연한 거치대를 옵션으로 2만 9천원에 구입 가능
H가전샵 : 카드 할인 + 페이 적용 받으면 네이버 포인트 받은 것보다 3000원 저렴. 무료배송
네 포칼 셀레스티 얘깁니다.
이거 고민할 시간에 빨리 사서 음악 더 듣는게 좋을 듯 하면서도.. 이런게 쇼핑의 재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참고로 H가전샾에서 레디언스도 최대혜택 받으면 93만원 정도네요.
네이버 포인트 적립이 누적되면 사기라서 전 왠만해선 네이버페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