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005가 없는 동안 데일리로 hi-x65 쓰고 있습니다.
트리거왕
510 2 4
n5005랑 비슷한 결의 사운드가 나오네요. 사운드 좋네요~~ hd600보다 훨씬 구동도 쉽고요.
- 저역은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 부족함이 그렇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 다만 뉴진스 ditto같은 저역 베이스가 중심을 잡는 곡은 다소 아쉽네요.
- 회사에서 오픈형 쓰는거라, 정말 볼륨을 엄청나게 낮춰서 쓰고 있습니다. 볼륨 낮아도 밸런스가 괜찮네요.
오공이가 없는 이유는 큐델릭스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서 그렇습니다. ㅜ 3.5mm 케이블은 고장이라 2.5mm 케이블로 버텨야하는데말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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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Hi-x65도 소리는 참 궁금합니다. 나중에 오픈형 헤드폰 들이게 된다면 데려오고 싶은 애들 중 하나이네요.
15:05
23.02.19.
2등
Hi-x65 굳히기 한판 들어가네요.
읽어버린 물건 곧 찾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5:59
23.02.19.
3등
x65 좀 진득하니 들어볼걸 그랬네요
16:23
23.02.19.
nerin
한편으론 또 너무 과할 정도로 정석적인 소리이기도 합니다. 제가 알고 있던 곡 사운드 그대로 들리네요.
16:28
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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