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해보셨나요?
오마이걸
211 0 10
꽂아서 듣는 기기가 달라져서 그럴 수 있는데요
예전에 이렇게 들린다고 작성했던걸 보면서 들었는데
지금 들은거랑 완전히 다르게 들리더라고요 ㅋㅋㅋ
이런 경험 한번씩 해보셨나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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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55
23.02.20.
Gprofile
예전 리뷰보니까 저음이 많다고 했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다른기기에 꽂아도 저음이 많지는 않을거 같다고 느껴지더라고요 ㅋㅋㅋ
지금 들어보니 다른기기에 꽂아도 저음이 많지는 않을거 같다고 느껴지더라고요 ㅋㅋㅋ
11:58
23.02.20.
오마이걸
그런 경우라면 예전에 비해 저음에 대해 관대해졌을 수도? 있습니다. ㅎ
12:03
23.02.20.
Gprofile
그런거 같아요. 하도 저음강한 이어폰으로 듣다보니 ㅋㅋㅋ
12:05
23.02.20.
2등
보정된 측정치만 보면 환각에 빠지기 쉬운 케이스도 있습니다. 트리플파이가 V자 라기엔 의문이 많은 사운드죠
12:05
23.02.20.
SunRise
저는 트리플파이 모르겠습니다... 측정치대로 상당히 어둡게들리더라고요
12:07
23.02.20.
lIllIlIlIII
예전 골귀때 V자라는 인식이 있었어요. 요즘 영디비 그래프로 보면 음? 하죠
그래서 RAW FR을 이용하는 것이 편견 없이 해석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2:16
23.02.20.
SunRise
트리플파이를 들어볼수가 없어서 ㅎㅎ
12:11
23.02.20.
3등
디바이스가 같더라도 얼마든지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들리는 소리가 다를 수 도 있어요. 그래서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죠! ㅎㅎㅎ
심리적인 영향도 매우 큰 것 같고, 들은지 오래 되었다면 인지하는 소리가 달라졌을 수도 있어요.
12:22
23.02.20.
Hi-x65 사운드가 너무 쏴서 안 듣게 되었는데, 정말 사무실에서 쓰려는 용도로 저음량으로 들으니 너무 만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량에 따라 인상이 많이 달라지는것같아요.
이어폰 팁매칭도 마찬가지
이어폰 팁매칭도 마찬가지
18:01
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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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은 소스기기 특성에 영향받는 제품이면
소스 바뀌면 꽤 달라집니다.
앰프매칭이 그래서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