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sin Di466 플래시라이트를 들였습니다.
Imfi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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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에 흰색 조합이...
참 별로지만
마침 9만원대에 파는게 흰색밖에 없어서요.. ㅠㅠ
몇컷 찍어봤는데 제가 원하는 느낌은 안나왔답니다.
디퓨저랑 바운스도 내장되어 있어서 매우 좋은거 같네요
가이드넘버 36인데 10만원 미만에 일본회사 제품이니
가성비는 매우 좋은거 같네요
이제 야외에서 애들을 더 신나게 찍어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역시 영디비는 사진 사이트 였군요. 고수분이 너무 많으심다.
가이드 넘버, 디퓨져, 바운스. 예전에 들어 본 것들인데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사진에서 마지막 레벨이 비 상시?라이팅 활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파고 들면 라이팅 관련 장비 가격도 만만치 않쵸.)
앰비언트 라이트를 이해 하는것도 힘들지만 순간적으로 터지는 스트라보...
비 상시?라이트는 더 변수가 많아서 신경쓸께 많아지죠.
사실 오토셋팅으로 놓고 쓰느게 최고죠 ㅋㅋ
그래서 전 플레쉬자체를 거의 안썻습니다. 아직도 전혀 쓸줄 몰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