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보다는 노트북이..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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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타이달 스트리밍이 안정적이네요.
폰의 프로세서 성능, 와이파이 연결성, 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멀티태스킹 때문인지 가끔 그리폰에서 음이 끊기는 경우가 있는데 노트북에 연결하면 말끔하네요.
이래서 PC 기반으로 음감 환경을 꾸미시나 싶기도 하구요.
iBasso 꼬다리 사용할 때 보다는 증상의 빈도가 높아보여서 아이폰과 그리폰 간에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하는 의심도 하고 있습니다.(펌웨어도 최신으로 업데이트 했는데..)
저녁때 타이달에서 음악을 아이폰에 다운로드 한 다음에 시험하면 네트워크 영향 없이 확인 가능할 것 같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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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32
23.02.24.
Pitta
감사합니다.
사실 무시하고 들어도 큰 상관은 없지만 가끔 너무 거슬릴 때가 있어서요.
꼭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실 무시하고 들어도 큰 상관은 없지만 가끔 너무 거슬릴 때가 있어서요.
꼭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16:40
23.02.24.
2등
변수가 여러가지라서 어느쪽이 원인인지 단정 짓기를 어렵지만, PC나 아이폰이나 멀티태스킹을 할 만한 충분한 성능이 되는 경우가 아무래도 유리 할 겁니다. 저도 PC로 작업하면서 음감을 주로 하기 때문에 아이폰 보다는 PC에서 음악을 합니다. 두 개의 기기를 각각 컨트롤 하기 귀찮으니까요.
15:49
23.02.24.
purplemountain
아이폰에 다른 프로세스를 최대한 죽이고 하는 버릇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전 PC로 게임하면서 음악을 많이 들어서 아이폰이 잘되는게 훨씬 좋긴 합니다.
16:39
23.02.24.
숙지니
아.. 저도 FPS 하면서 음악을 종종 듣는데 이때는 TIDAL이 아니라 SPOTIFY로 듣습니다. Excllusive mode로 TIDAL을 들으면 게임 소리가 안들리고, TIDAL을 System control로 듣기는 왠지 그렇더라고요^ FPS 하면서 SPOTIFY는 별 문제 없지 잘 되기는 하는데 시스템 리소스가 충분하기는 해야 할 겁니다. 멀티태스킹을 많이 해서 PC 메모리는 64GB로 씁니다.
16:41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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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워크 안정성이나 멀티 태스킹에서는 노트북이 좋고. 싱글 앱 실행 퍼포먼스나 dac 호환은 모바일이 좋은것 같고요.
잘 해결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