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니터링 헤드폰..
숙지니
1309 4 10
The first take 유튜브 영상에서는 모두 이 헤드폰을 쓰더군요.
열심히 확대해보니 MDR-C??00ST라고 쓴 것 같은데 일본에서 유명한 모델인가보네요.
아침 출근하다가 맥도날드에서 맥모닝 먹으면서 뻘글 작성중입니다.
출근 버스 기다리는 20-30분 정도 실내에서 시간때우기 좋긴 한데 맛은 항상 먹고 후회하는 것 같아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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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23
23.02.27.
Argenté
감사합니다. 검색해봤더니 안좋은? 평이 더 많네요. 소리가 좀 쏘는 가봐요.
09:44
23.02.27.
숙지니
제가 들어본 cd900st는 굉장히 쐈습니다. 이상하게 원형 모델인 cd900, 파생모델인 V6는 그렇지 않았어요
10:34
23.02.27.
2등
Lisa first take 영상이군요? 한 눈에 봐도 척 알겠네요 ㅋㅋㅋ
11:24
23.02.27.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참 매력있는 여성 보컬인 것 같습니다. 노래도 좋구요.
11:26
23.02.27.
3등
저건 음감용이 아니죠
11:58
23.02.27.
윤석빈
순수한 작업용인 거군요. 소리는 기대하기 어렵겠네요.
13:08
23.02.27.
숙지니
저건 보컬 녹음용이죠 그냥
13:56
23.02.27.
들릴건 기본적으로 잘 들리고, 부품 수급 잘되고 싸고 차음 잘되고 가볍고 케이블 길고... 모니터링의 덕목을 모두 갖춘 녀석이죠. 성향은 좀 다르다고는 하는데 그 유명한 mdr 7506도 있죠.
hd600과 비슷한데, 너무 오래되고 제조사가 제일 내치고 싶은 헤드폰일텐데 선호도가 너무 높아서 억지로 생산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ㅋ
소리는 좋진 않습니다. 소리를 잘 들어야 하는 진짜 모니터링은 업계? 에선 스피커를 쓰고 헤드폰은 어디까지나 서브라서...
12:01
23.02.27.
아마티
들릴것만 들려주면 작업은 가능하다는거네요. 향후 모니터링 성향의 장비는 음감에 어울릴 지 잘 보고 사야하겠네요.
13:09
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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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영디비에도 검색해보시면 많은 정보가 나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