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이 이게 맞나....;;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492 3 15
홈플러스 가서 자취할 때 필요한 물품 목록을 추려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도 금액이 너무 많이 나왔더라구요. 40만원이 넘어가네 하.... 오늘 길에 다이소 있는 걸 그제야 알았습니다. 저는 오늘 인생의 쓴맛을 보았네요 하하하....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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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33
23.03.01.
연월마호
다이소먼저 갔어야 됬는데 괜스레 대형마트에서 다 사느라 어마어마하게 깨졌어요 ㅠㅠ
21:35
23.03.01.
2등
그렇게 살림을 배워갑니다
21:36
23.03.01.
트리거왕
역시 다이소가 킹갓인 것 같습니다 인생도 이렇게 배워나가는 것이겠죠? ㅎㅎ
21:38
23.03.01.
3등
원래 마트가면... 진짜 별거 안집어도 10마넌은 기본으로 나오더라구요 ㅎㅎ
22:00
23.03.01.
kalstein
왜이렇게 비싼지 모르겠어요 참...ㅠㅠ
22:04
23.03.01.
다우니섬유유연제 극혐ㅋㅋ
23:00
23.03.01.
윤석빈
다우니 별로 안 좋아요? 으음 잘못샀나...--;;
23:09
23.03.01.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일단 쓰고 다 쓰면 다음엔 피존이나 샤프란 사세요
다우니는 빨래 물기 마르면 냄새가 너무 안좋아서 극혐입니다(구체적으로 뭔 냄새인지는 언급 X)
다우니는 빨래 물기 마르면 냄새가 너무 안좋아서 극혐입니다(구체적으로 뭔 냄새인지는 언급 X)
23:25
23.03.01.
윤석빈
흐어억....!
23:30
23.03.01.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글고 샴푸는 본인 두피 만져보고 어떤거 살지 판단해보세요. 기름이 많은지, 건조한지 그런거요. 머리 맞는거 사서 써야 합니다.
몸 씻는거는 또 2개나ㄷㄷ
몸 씻는거는 또 2개나ㄷㄷ
23:34
23.03.01.
마트는 일단 할인하는 제품만 구입하시면 quality는 크게 문제 안될 겁니다. 제값에 구입하시면 좀 그럴 수는 있겠네요. 그리고 세제 같은 것은 써본 적이 없으시면 주위(가족 포함)에 물어보는 것이 낫습니다.
23:14
23.03.01.
purplemountain
할인 품목 위주로만 구입했는데도 이러네요.... 그냥 살게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세제는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물어보고 사야겠습니다
23:29
23.03.01.
예전엔 대형마트 쇼핑하는 재미로 참 자주 갔는데... 요즘엔 인터넷으로만 시킵니다. 사람도 많고 힘들어요...
마트는 미끼상품(핫딜정보에 뜬 것들) 또는 진짜 신선식품(계란이나 우유) 때문에만 가고 있습니다.
12:23
23.03.02.
아마티
카트 끌고 가다 보면 사람들이랑 계속 부닥치기도 하고 그러는데 조금 신경 쓰이긴하더라구여...
15:36
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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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와 다이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마트만 가도 단가가 왕창 올라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