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도 창고행이 될것 같습니다.
-kar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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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들어보니 저역 윤곽이 잘 안잡히는게 거슬리긴 거슬리는군요. 저역 자체는 단단한데 부한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극저역이 빠지면 이런 느낌으로 재생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데 좀 아쉽습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상위호환인 ie200도 있고 ie200도 저음이 빠지긴하지만 이미징이 더 좋습니다. 극저역 단단한게 취향이면 헥사가 있고 음... 저번에 들었던 트루이어스 홀라가 고역대 확장성은 란보다 떨어지지만 극저역대는 더 잘나와서 비교하면 홀라가 나은것 같기도 합니다. 카덴자는 심심해서 창고행이었는데 이녀석도 애매해지네요.
뭔가 데일리로 쓰기엔 조금 아쉬운 성능인게 그 조금이 아쉽네요. 데일리로 쓰는게 헥사 ie200 이런거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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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괜히 급나누기 한게 아니더라구요 ㅎㅎ
21:38
23.03.10.
kalstein
그런데 수월우 1dd 입문으로는 츄보다 더 좋고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이거 위로간다면 카토로 바로 가면 되니 말이죠.
21:40
23.03.10.
2등
??? : “고객님 급 차이!! 급 차이!!”
21:41
23.03.10.
청년
자체 측정그래프보니 thd에서 극저역부분이 0.5%까지 오르던데 진짜 잘 재생되는 리시버에 비해선 빠지긴 하나봅니다. 카토는 asr유저 측정으로는 0.2% 정도구요. 뭐 얼마나 영향이 있겠냐만은 바닥까지 내려주는 저음은 느껴지진 않고 윤곽도 정확히 잡히지는 않습니다.
21:45
23.03.10.
3등
쪽지확인좀요 ㅋㅋㅋ
22:02
23.03.10.
사운드가 조금 심심한 편인가봐요 ㅠ
23:58
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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