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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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제육볶음... 싱거운 거만 빼면 맛있네여 ㅎㅎㅎ 아 근데 치우기 귀찮 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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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55
23.03.14.
SunRise
저는 손수 밥 지어 먹습니다 ㅎㅎ
19:29
23.03.14.
2등
요거랑 멸치 볶음도 하기 편하죠. 멸치 볶음이랑 어묵 볶음은 거의 같은 레시피임다.
ㅎㅎ 예전 자취할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예전 자취할 때가 생각나네요.
19:15
23.03.14.
JNK
이번에 집 갈때 멸치 볶음 해달라고 할까요ㅋ
19:30
23.03.14.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만드셔도 쉬워요. ^^
고추장 소스 만들어서 살짝 졸이다가 마른 멸치 넣어서 숟가락으로 슥 저어주면 끝 입니다.
그러고 보니 자취할 때 돈 떨어져서 굴러다니는 소주병 팔아서 보름달 빵 하나 사먹은 기억도 나네요.ㅋㅋㅋ
지나고 나면 웃을 수 있지만 그 땐 어찌나 서럽던지..
그 쬐그만 빵 하나 먹는데 꽤 걸렸습니다. 목이 메어서..
그래도 앞만 보고 살다보니 상처는 좀 생겨도 어찌 어찌 살아 있습니다. 가끔 웃을 일도 생기구요.
어제 글 올리신 거 보고 생각나서 두서 없이 적어보네요.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서리..
기운 내시기 바래요.
n포 세대라지만 누군가는 진취적으로 잘 벌거든요.
북한에도 부자가 있더라구요.
넘 걱정하지 마시구요..
세상에 맞추기보다 끌어가시길 응원합니다._(≥▽≤)/
고추장 소스 만들어서 살짝 졸이다가 마른 멸치 넣어서 숟가락으로 슥 저어주면 끝 입니다.
그러고 보니 자취할 때 돈 떨어져서 굴러다니는 소주병 팔아서 보름달 빵 하나 사먹은 기억도 나네요.ㅋㅋㅋ
지나고 나면 웃을 수 있지만 그 땐 어찌나 서럽던지..
그 쬐그만 빵 하나 먹는데 꽤 걸렸습니다. 목이 메어서..
그래도 앞만 보고 살다보니 상처는 좀 생겨도 어찌 어찌 살아 있습니다. 가끔 웃을 일도 생기구요.
어제 글 올리신 거 보고 생각나서 두서 없이 적어보네요.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서리..
기운 내시기 바래요.
n포 세대라지만 누군가는 진취적으로 잘 벌거든요.
북한에도 부자가 있더라구요.
넘 걱정하지 마시구요..
세상에 맞추기보다 끌어가시길 응원합니다._(≥▽≤)/
23:28
23.03.14.
3등
오.. 고기네요 ㅎㅎ
19:16
23.03.14.
숙지니
겁네 많아서 두고두고 먹을듯요ㅋㅋ
19:30
23.03.14.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저건 1/2인분 정도 아닌가요? 안보이는데 더 많이 있었던거죠?
19:34
23.03.14.
숙지니
냉장고에 양념 재워둔 게 많아서 저거 조금 푼 거거든요 ㅋㅋ
19:34
23.03.14.
역시 고기 가 최고 입니다
20:15
23.03.14.
쌈장 넣어서 만들어도 괜찮더라고요
23:40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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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뚝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