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이는게 아니라..
숙지니
447 4 23
호기심이 텅장을 만드는군요. ㅠㅠ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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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당신의 지갑, 안녕하신가요?
16:36
23.03.16.
차바
안녕하지 않아요 ㅠㅠ
17:03
23.03.16.
숙지니
음향 환자의 끝은 텅장이다....!
17:08
23.03.16.
2등
Ie200에서 오 하다가 846까지보고 헉 했습니다 846 가격좋네요 가격도 846...
16:38
23.03.16.
카스타드
아! 그래서 가격을 846으로 맞췄나보군요. ㅎ
16:38
23.03.16.
카스타드
노린것 같아요 846이 846 ㅎㅎ
17:03
23.03.16.
3등
숙지니님도 저처럼 이어폰 400개 돌파 가시죠!
16:38
23.03.16.
Gprofile
그건... 좀.. =ㅅ=;;;;;;;
17:04
23.03.16.
지름은 항상 옮습니다!
16:41
23.03.16.
플랫러버
감사합니다 ㅎㅎ
17:04
23.03.16.
이번엔 안 달리신다고...자기 소개에...ㅎㅎ
역시 인간은 호기심의 생물.
역시 인간은 호기심의 생물.
17:04
23.03.16.
JNK
자기 소개를 업데이트 할때가 되었군요;;;
17:05
23.03.16.
JNK
숙지니님 예전 어떤 글에도 더 안산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저도 영디비 초기엔 이거만 사고 안사요. 했다가
지금 이모양이 되었습니다. ㅎ
저도 영디비 초기엔 이거만 사고 안사요. 했다가
지금 이모양이 되었습니다. ㅎ
17:35
23.03.16.
전 이제 자기소개 업데이트를 포기한.. ㅋㅋ
17:38
23.03.16.
Imfinzi
ㅎㅎㅎ 계속 지르다보면 자기 소개에 다 쓸수는 없을 것 같네요
17:55
23.03.16.
세팅 끝냈다, 더 이상은 호기심 가는 게 없다고 해놓고는
쪼물쪼물 이것저것 사고 있는 1인입니다.
뭔가 안 사면 심심해요. 허허...
17:52
23.03.16.
굳지
새로운 기기를 사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17:55
23.03.16.
숙지니
네 그럼요. 박스 뜯는 기쁨을 뭐로 대체할까요..
18:22
23.03.16.
역대 최저 특가긴 하니 ㅎㅎ 축하드립니다
18:20
23.03.16.
풍악을울려라!
감사합니다 :)
18:41
23.03.16.
저처럼 되지 마시길..ㅎㅎ
18:55
23.03.16.
문아리
이제 한계인 것 같습니다. 문아리님 같은 분 쫓아가다간 다리 찢어져요 ㅠㅠ
19:07
23.03.16.
19:12
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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