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산책은 최고다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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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가까운 데 산책할 만한 곳이 요기밖에 없네요 ㅋㅋㅋ 평일에 수업듣다가도 공강 때 산책하는 것만큼 활력소가 없습니다 ㅠㅠ 바람 많이 불어서 좀 쌀쌀하네요
재인아빠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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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집에서 하체하세요 후후
16:37
23.03.18.
윤석빈
남자의 생명은 하체!지만 집에서 하기에는 좁아요 ㅠㅠ
나중에 친구랑 헬스장 끊어서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나중에 친구랑 헬스장 끊어서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16:54
23.03.18.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맨몸스쿼트도요?
17:19
23.03.18.
윤석빈
스쿼드는 당연히 할 수 있죠 근데 저는 반복동작 보다는 공원이나 산길 걷는 걸 더 좋아해서ㅋㅋㅋ
18:58
23.03.18.
2등 가슴이 탁트이는 것 같습니다.
16:50
23.03.18.
숙지니
각박한 생활에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 같네요...ㅎㅎ
16:55
23.03.18.
3등 걷기 좋아 보이네요. 나도 나가고 싶다으 ㅜ ㅜ.
토욜인데.. 9시는 되어야 나갈 거 같으니 ㅡ ㅡ..
별이나 보면서 하체 단련이나 해야겠네요.
난 두 개를 다 가지겠어!!
토욜인데.. 9시는 되어야 나갈 거 같으니 ㅡ ㅡ..
별이나 보면서 하체 단련이나 해야겠네요.
난 두 개를 다 가지겠어!!
18:14
23.03.18.
JNK
아이고...9시까지 밤늦게 일하시는군요 ㅠㅠ 열심히 일하시는 만큼 언젠가 기회도 많이 오게 될 겁니다 ㅎㅇㅌ!!
18:59
23.03.18.
저도 집구석에서 운동하는게 성질에 안 맞아서 산책과 등산을 즐깁니다ㅎㅎ
근데 저는 눈부셔서 낮에는 밖에 못나가겠어요ㅎ..
22:16
23.03.18.
hankey
밤에 강변대로나 바닷가 산책길 걸으면 그것만큼 낭만있는 게 없어요 ㅋㅋㅋ 제 로망이 바닷가 쪽에 집 짓고 맨날 수평선 보면서 산책 나가는 거랍니다
22:38
23.03.18.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저도 강과 바다가 가까운 곳에 살아요. 자전거 있을 땐 바닷가까지 자전거 타고 갈 때 포타프로 쓰고 음악 들으면서 달렸죠ㅎㅎ 참 기분 좋은데 요즘은 하루 끝나면 일 때문에 지쳐서 그럴 기운이 없네요(..)
22:41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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