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6 정말 짧은 소감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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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이 너무 가늘고 깁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컬이 뭔가 귓가에 속삭여주는 느낌은 아니네요.
옆방이 스튜디오인데 거기서 마이크에 대고 말한 것이 들리는 느낌? 이네요.
상자안의 스펀지에서 화학 약품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는데 기본 케이블이 그 냄새에 오염되었네요.
냄새가 너무 심해서 빨리 커케 해줘야 하겠습니다.
숙지니
쏘핫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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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846 사셨나요?
18:18
23.03.18.
윤석빈
네 어제 받았습니다.
18:28
23.03.18.
숙지니
오 축하드립니다
이제 소스기기가 계속 체급이 바뀔겁니다ㅋㅋ
이제 소스기기가 계속 체급이 바뀔겁니다ㅋㅋ
18:31
23.03.18.
윤석빈
감사합니다. ^^
18:35
23.03.18.
2등
속삭여주는 감성적인 느낌이라기 보단
건조하고 카랑카랑하죠ㅋㅋ
저는 846 드럼 소리가 최대 강점같아요 타이밍이 칼같이 정확한게 참 중독적인..
건조하고 카랑카랑하죠ㅋㅋ
저는 846 드럼 소리가 최대 강점같아요 타이밍이 칼같이 정확한게 참 중독적인..
18:56
23.03.18.
소닉유스
드럼을 유심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19:34
23.03.18.
3등 846기케가 좀 거시기하긴 하더군요 마이크 리모콘도 큐델이랑 호환 제대로 안되고
왠만하면 순정 쓰고 싶은데...
왠만하면 순정 쓰고 싶은데...
22:21
23.03.18.
풍악을울려라!
냄새만 어떻게 되면 그냥 쓰려고 했는데.. ㅠㅠ
이놈의 케이블 때문에 이어폰 케이스 하나도 오염되어서 846 유닛을 어디에 보관할지 걱정이네요.
이놈의 케이블 때문에 이어폰 케이스 하나도 오염되어서 846 유닛을 어디에 보관할지 걱정이네요.
22:23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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